120년 전통의 독일 프리미엄급 밀맥주 ‘체링거 헤페바이젠’ 국내 출시
독일 ‘체링겐’ 귀족가문의 프리미엄급 밀맥주
독일 체링거 프리미엄 헤페바이젠
‘체링거’는 13세기 독일의 귀족가문의 이름으로 뉴욕에 사는 사람을 뉴요커라 부르듯이 독일어로 ‘Zahringen’(체링겐) 가문을 뜻한다.
1894년부터 가문의 후손들이 현재까지 약 120여년간 양조하고 있으며, 그 만큼 전통방식을 유지해 온 맥주다.
진한 홉향과 적당한 탄산, 실크처럼 부드러운 목넘김이 체링거 헤페바이젠의 특징이다. 오랜 전통이 있는 독일 프리미엄 맥주답게 체링거는 유럽,아시아,동남아시아에서 각광받고 있는 프리미엄 밀 맥주이며 현재 약 50만HL(400만c/s)가까이 해외에서 판매고를 올리고 있다.
이와 같이 해외에서도 각광받고 있는 ‘체링거 헤페바이젠 500ml캔’을 수입해 출시했으며 향후 제조사의 프리미엄급 브랜드인 ‘체링거’라거, 필스, 다크로 범위를 점차 넓힐 예정이다.
대형마트 판매가는 1캔에 3700원~4700원 사이로 예정되어 있지만 신규 입점을 통한 시음 및 가격할인 행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국내 수입맥주 시장이 지속적으로 발전해가고 있는 시점에서 (주)프로스트는 보다 맛좋고 질좋은 프리미엄급 맥주를 고객들에게 선보이기 위해 다년 간의 준비와 노력 끝에 이와 같이 ‘체링거 헤페바이젠’의 수입을 확정지었다.
(주)프로스트 소개
주식회사 프로스트 2015년 9월 24일 설립된 업체다. 국내 수입맥주 시장 현장에서의 다년간의 노하우로 상품 선정 및 계획을 수립하여 가장 고객에게 필요로 하는 현 상황에 맞는 포지셔닝 한다. 독일 체링거 프리미엄 헤페바이젠 캔 500ML을 선정 2016년 대형 할인매장( 이마트, 롯데마트, 홈플러스 등 )으로 유통시장 판매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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