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뉴스와이어)--충청북도에서는 9. 21(수)과 9. 23(금) 2일간 도내 청소년 480명을 대상으로 천안에 소재한 소방방재청 민방위교육관에서 『청소년 체험식 민방위교육』을 실기위주로 실시한다.

본 교육은 도시화, 산업화가 급진하는 시대적 흐름 속에서, 청소년들의 생생한 현장체험을 통하여, 다양하고 대형화되는 민방위사태에 적극 대응하고, 각종 재해·재난 및 위험요소로부터 스스로 보호할 수 있는 대처능력을 배양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본 교육은 충북도의 특수시책으로 지난해부터 추진하고 있으며 교육후 청소년에게 설문조사한 결과 그 호응도가 매우 높았고 일상생활에 매우 유익할 것이라는 긍정적인 평가가 있어,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교육을 실시하게 되었다.

교육장소는 민방위 교육의 전문기관인 소방방재청 민방위교육관으로 선정하였고, 교육생 선발은 충청북도교육청 및 시군교육청과 협조하에 도내 중학생을 대상으로 선발하였다. 교육과목은 청소년들이 일상생활에서 한번 쯤 경험하거나 유사시 꼭 알아두어야 할 사항 등을 고려하여, 화생방 훈련, 건물인명구조, 화재예방, 응급조치, 로프사용법 등을 교육한다.

본 교육의 대상이 청소년을 대상으로 하니 만큼, 교육생의 안전에 최우선하여 입교전 교육생의 건강상태 점검, 사전안전교육 실시, 교육수강요령 등을 실시하였으며, 만일의 안전사고에 대비『1일 상해(생명)보험』에 가입하는 등 교육준비에 만전을 기하였다.

이번 교육은 교실에서 이론상으로 접하던 민방위 안전교육을 생생한 현장체험을 통하여 민방위 및 재해·재난교육에 대한 필요성과 안전불감증을 다시한번 생각해보는 소중한 계기를 마련하는 체험식 교육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충청북도청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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