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뉴스와이어)--경기도와 일본 가나가와현간에 우호협력사업의 일환으로 실시하고 있는 가나가와현 스칼라쉽 유학생들이 초우량 연구소 등에서 활약중인 가운데 2005년에도 2명 (우현재 (禹炫在 25세) 경기대 3년 재학중, 황수영(黃琇映 21세), 아주대 3년 재학중)을 선발, 9월 20일 현지로 출국했다.

가나가와 국제스칼라쉽은, 경기도 등 가나가와현의 해외자매지역에 거주하는 학생을 대상으로 일본(가나가와현)에 유학을 희망하고 있으나 학비부담이 어려운 학생들에게 유학에 드는 비용 일체를 가나가와현에서 부담하여 우호교류지역의 보건복지분야 발전과 상호우호증진을 돕기 위하여 실시하는 장학제도로 매년 2명씩 선발하여 지원하고 있다.

93년에 선발 최초로 이 프로그램을 마친 서 혜정(37세, 게이오대학원 유학)씨는 삼성전자 기술연구소에서, 95년도 선발되어 프로그램을 마친 심순섭 (34세. 관동대학원 유학)씨는 극동기본(주)의 연구소장으로, 96년 선발된 이계산(36세, 게이오대학원 유학)씨는 박사과정 후 일본 KDDI(일본 국제전신전화)에 근무하는 등 각계에서 활약중이다.

이번에 선발된 유학생은 6개월간의 어학연수를 받게 되며, 오는 11월에 실시될 일본유학시험과 내년 2월 실시 예정인 가나가와현립보건복지대학 입학시험에 합격하게 되면 2010년 3월까지 4년간 가나가와현립 보건복지대학에서 전문분야인 이학요법학과, 사회복지학과에서 학업에 정진하게 된다.

경기도에서는 지난 2월부터 도내 대학을 대상으로 유학생을 모집, 소정의 절차를 걸쳐 추천하였으며, 선발학생인 우현재(禹炫在), 황수영(黃琇映) 학생은 가나가와현 국제스칼라쉽 지원을 받게되서 매우 기쁘며 유학 후 돌아와서는 일본대학에서 배운 전문적인 지식과 경험을 토대로 어려운 사람들을 도우며 해당 분야의 발전에 공헌하고 싶다고 자신의 포부를 밝혔다.

경기도 관계자는 가나가와 국제스칼라쉽 프로그램은 일본 가나가와 현에서 경기도, 중국 요녕성, 말레이지아 페낭 3지역에서 추천된 2명씩 모두 6명중 2명을 선발하도록 바뀌었는데 도 추천 두명이 모두 선발되어 다행이라며, 경기도와 우리사회에 공헌할 인재로 성장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도는 지난 90년 4월 가나가와현과 자매결연을 체결한 이래 공무원 파견근무, 체육 청소년 교류, 공동테마연구 등 여러 분야에 걸쳐 우호교류 사업을 추진하면서 유대를 강화해 가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gg.go.kr

연락처

경기도청 공보관실 언론담당 이강석 031-249-27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