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작년 9월 세계적인 소비자용 디지털 카메라 브랜드들이 모여 만든 홈프린팅의 새로운 규격인 이미지링크 프린트 시스템이 적용된 디카와 프린터가 속속 선보이고 있다.

이미지링크 시스템의 주최인 코닥은 이미 올해 초 디지털 카메라 이지쉐어 LS755출시를 시작으로 V시리즈와 C시리즈에 모두 이 시스템을 적용하였으며 출력기기 부분에도 이미지링크가 적용된 프린터독3를 출시하였다. 코닥은 내년초 이미지링크 시스템과 블루투스 무선통신기술이 적용된 프린터독3 플러스를 출시할 예정이다.

올림푸스에서도 자사 제품에 이미지링크 규격을 적용한 디지털카메라, 카메디아 C315와 D555, ILP-100 프린터독을 출시하며 본격적인 이미지링크 시스템 확산에 나섰으며 타 업체들도 내년도 출시를 목표로 제품 개발에 한창이다.

이미지링크 프린트 시스템이란 코닥이 주도하고 올림푸스, 니콘, 코니카, 미놀타, 펜탁스, 리코 등 세계적인 디지털 카메라 제조업체들이 모여 만든 새로운 프린트 표준으로 프린터독과 디지털카메라에 통일된 소형의 26pin커넥터를 탑재하여 타 업체의 카메라나 프린터독과도 호환이 가능하다.

즉, 소비자가 올림푸스의 디지털 카메라를 가지고 있어도 코닥 이지쉐어 프린터 독을 포함, 이미지 링크 프린트 시스템을 채용한 타사의 스냅샷 프린터를 이용해 원터치로 간편하게 사진을 출력할 수 있게 된다. 이미지링크 프린트 시스템이 적용된 디지털카메라를 프린터독 위에 직접 올려 놓고 버튼만 누르면 60초 이내에 사진을 출력할 수 있다.

이스트만 코닥의 부사장 겸 일본코닥 사장인 Yusuke Kojima(유스케 코지마)씨는 “작년 9월 이미지링크 프린트 시스템이 발표된 후 시장에서 뜨거운 반응을 보여왔다. 이는 코닥 이지쉐어 프린터 독의 세계적 성공을 토대로 디지털 홈 프린팅이 한단계 진화되었음을 의미한다.”며 “이는 궁극적으로 시장의 확장으로 이어진다. 소비자들은 사용 편이성과 높은 만족도를 얻게 될 것이고, 업계는 디지털 이미지를 출력하게 됨으로써 부가적인 수입을 창출하게 될 것이다.” 라고 말했다.


웹사이트: http://www.kodak.co.kr

연락처

한국코닥 박소영 대리 708-5593 / 017-714-7614
홍보대행사 엑세스커뮤니케이션 이형국 대리 517-9447(#211) / 017-322-58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