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텔, 유·무선 와이맥스 전략 및 새로운 전략적 제휴 관계 발표
이번 전략 및 협력 관계 발표는 LG-노텔 합작법인과 함께 현재 추진중인 사업을 보완할 것으로 예상된다.
노텔의 와이맥스 제품들을 통해 유무선 통신사업자, 케이블 업체, 미디어 업체 및 기타 ISP업체들은 기존 네트워크와 “라스트 마일(last mile)” 무선 링크를 통해 일반 소비자 및 엔터프라이즈 사용자들에게 광대역 접속성을 제공할 수 있게 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 제품들은 기존 3G 이동통신 네트워크 범위를 보완 및 확장하게 된다.
와이맥스는 넓은 대역폭을 매우 경제적으로 제공할 수 있는 장거리 무선 브로드밴드 액세스 시스템이다. 이 기술을 사용할 경우 기업체나 소비자들은 네트워크 게임, 스트림 디지털음악, TV, 영상회의 등의 실시간 서비스를 포함한 다양한 고대역폭 애플리케이션을 끊김 없이 이용할 수 있다.
유선 와이맥스 솔루션 (IEEE 802.16-2004)은 3.5GHz 및 5.8GHz 스펙트럼 밴드에서 운영되며 다수의 북미 케이블 브로드밴드 및 DSL 접속보다 월등히 나은 1Mbps 이상의 빠른 엔드유저 데이터 속도를 제공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무선 와이맥스 솔루션 (IEEE 802.16e) 은 우선2.5GHz 밴드에서 운영될 예정이며 추후 더 빠른 속도로 언제 어디서나 편리한 액세스를 가능케 할 전망이다.
노텔 와이맥스 및 와이어리스 메쉬 네트워크(Wireless Mesh Networks) 사업부 마크 휘튼 (Mark Whitton) 부사장 겸 제너럴 매니저는 “지금까지 UMTS/HSDPA, CDMA, VoIP 및 무선 메쉬(wireless mesh) 부문에서와 마찬가지로 노텔은 와이맥스에서도 기술 선두업체가 될 것”이라며 “노텔은 무선 및 광대역 기반 기술 양면에서 다른 어떤 업체도 따라올 수 없는 전문성을 갖추고 있다”고 강조했다.
휘튼 부사장은 또 “노텔 와이맥스 솔루션은 수년에 걸친 고수익성의 실질적인 첨단 네트워크 구축 경험을 기반으로 하고 있다” 며 “성공적인 이동통신, 인터넷 및 음성 사업을 통해 얻은 최상의 기술을 결합, 급증하는 무선 광대역 네트워크 수요에 맞는 진보적인 솔루션을 창출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양키 그룹(Yankee Group)의 무선 모바일 기술 담당 필 마샬 (Phil Marshall) 이사는 “노트북으로 언제 어디서나 자동 광대역 접속이 가능하다면 그 매력은 매우 크다”며 “그러나 유망 신기술이라고 해도 확실한 비즈니스 모델이 없거나 부가가치로 연결되지 않아서 실패하는 경우가 종종 있다. 노텔 같은 대표적인 네트워킹 업체가 시장기회를 포착하고 핵심과제 해결을 위해 자원을 투자하기 시작했다는 사실 자체가 시장에서 와이맥스의 자리매김을 위한 활발한 경쟁을 예고하는 강력하고도 긍정적인 증거”라고 분석했다.
한편 노텔은 인텔과 함께 와이맥스 기반의 무선 브로드밴드 보급을 촉진하고 있다.
인텔 브로드밴드 무선 부문 스캇 리차드슨(Scott Richardson) 이사는 “와이맥스 인증을 받은 제품이 시장에 선보이기 시작하면서 전세계 곳곳에서 와이맥스 네트워크 구축계획이 실제로 실현되고 있다”며 “인텔은 노텔과 같은 시장 선도업체와 함께 전세계 기업 및 개인을 대상으로 엔드-투-엔드 무선 브로드밴드 솔루션을 개발, 구축하게 돼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노텔은 또 에어스팬 네트웍스와 함께 고주파대역 와이맥스 솔루션의 마케팅 및 개발을 지속해 나갈 예정이다. 이 솔루션은 단순히 이용자들에게 브로드밴드를 제공하는 수준을 넘어, 서비스 사업자들이 무선 백홀 (backhaul) 용으로 값비싼 유선 T1/E1 또는 DSL 회선을 설치하지 않고도 수익을 낼 수 있는 보다 편리한 방식을 제시한다.
노텔의 휘튼 부사장은 “노텔의 선진적인 무선 및 메쉬 기술과 대규모 네트워크 구축 경험, 그리고 이미 검증된 에어스팬의 와이맥스 포트폴리오를 결합함으로써, 케이블이나 DSL 기반의 액세스가 어려운 지역에 살고 있는 사람들에게 고속 액세스를 제공할 계획”이라며 “노텔은 또한 OFDM, MIMO 및 무선 메쉬 네트워킹 분야의 핵심 IP (지적재산권) 및 표준제정 기여를 바탕으로 2006년 중반 테스트 예정에 맞춰 무선 와이맥스 제품을 제공할 계획이다. 와이맥스 분야에서의 사업자 성공 여부는 실제 네트워크 구현에 달려 있으며, 이에 관해 노텔은 이미 방대한 경험 및 자원을 보유하고 있다”고 말했다.
에어스팬 네트웍스의 에릭 스톤스트롬 (Eric Stonestrom) 사장 겸 CEO는 “와이맥스 포트폴리오에 대해 우리는 높은 관심을 갖고 있다” 며 “세계적인 유·무선 선두업체인 노텔이 자사 제품라인에 에어스팬 포트폴리오를 추가하게 돼 매우 기쁘다. 노텔은 이미 전세계 다수의 주요 통신사업자에게 스위칭 및 이동성 제품을 공급한 선두업체이며, 이번 협력을 통해 양사는 전세계 서비스 사업자들에게 진정한 의미의 혁신적인 액세스 제품을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고 말했다.
노텔의 옵티컬 백홀 기술, 데이터 네트워킹 솔루션 및 전체 무선 서비스 제품군은 에어스팬의 와이맥스 BTS (base transceiver station) 및 ST (subscriber terminals)와 통합된다.
노텔은 향후 LG-노텔 합작법인을 통해 802.16e표준에 따른 와이맥스/와이브로 솔루션 개발에도 참여할 것이다. 노텔의 유선 와이맥스 솔루션은 2006년 1/4분기에 상용 공급될 전망이다. 또한 노텔의 와이브로 솔루션은 LG-노텔 합작법인과 함께 2005년 아시아 지역에서 진행될 필드 시험구축 후 상용화될 예정이다. 이외에도 무선 와이맥스 솔루션은 2006년 북미지역에서의 시험 운영 후 상용 공급될 예정이다.
노텔은 6년 이상 OFDM 및 MIMO 등 기반기술 개발을 지원함으로써 802.16 표준제정에 기여해왔으며 이 분야 핵심특허들을 보유하고 있다. 2004년 3월 노텔은 실제 이동전화 네트워크 조건하 표준 5MHz PCS에서 최고 37Mbps 데이터 속도로 대량 데이터를 전송하는 MIMO/OFDM 랩 (lab) 시연에 성공한 바 있다. 노텔은 와이맥스 포럼 (WiMAX Forum) 회원사이며, 이 포럼은 기업 및 소비자들에게 고속의 데이터, 음성 및 영상 서비스를 보다 저렴하게 제공하기 위해 광대역 무선 제품의 인증 및 상호운영성을 촉진하고 있는 통신업계 단체이다.
웹사이트: http://www.nortel.com
연락처
한미정 차장 3707-3969 / 인컴브로더 정미영 과장 2016-7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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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11월 3일 10: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