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니셔티브의 개념 : 기업의 목표 달성, 성장 및 변화/혁신과 관련하여 핵심적인 축으로 가져가고자 하는 것
※ 잭 웰치는 GE 회장으로 재임 당시, 세계화(Globalization), 서비스 사업(Growing Services), 6시그마, e비지니스 등 4개의 이니셔티브를 주창·후원하였음
이니셔티브의 조건 : 조직 구성원 전체를 사로잡을 수 있는 어떤 것, 혹은 회사 전체에 거대한 충격을 줄 수 있을 정도로 충분히 크고 넓으며, 충분히 포괄적인 어떤 것
중앙행정기관 최초로 자율과 책임을 바탕으로 하는 책임운영기관 추진으로 기업형 정부운영의 모델을 제시한 바 있는 특허청은, 4가지 혁신전략 이니셔티브를 바탕으로 정부부문의 혁신추진에 있어서도 새로운 방법론을 제시한 것으로 평가받게 되었다.
특허청이 지난 6월 구축 완료한 성과관리 시스템은 BSC를 바탕으로 한 성과평가 외에 역량평가, 다면평가, 혁신마일리지 등을 포괄하는 조직·개인에 대한 통합평가체계로 구축된 것이 특징이라 할 수 있다.
평가결과가 근무성적평정 및 승진서열 명부 등에 100% 반영되어 승진후보자 선발, 성과급 지급, 교육훈련 대상자 선정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
또한, 전략실행상황을 실시간 모니터링하고 축적된 DB를 통하여 누적적 성과정보 제공 및 피드백에 활용함으로써, 조직의 중·장기적 성과향상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는 점에서 평가 자체에 매몰되는 일반적 평가시스템의 한계를 극복하고 있다.
지난 8월 19일 대통령 주재로 개최된 지식관리 토론회에서도 우수사례로 소개된 바 있는 특허청의 지식관리 시스템은 키워드 검색으로 모든 결재문서 내용까지 파악하는 등 지식활용의 편의성 제고하여 내부지식역량을 강화할 뿐만 아니라, 특허청이 보유하고 있는 전문지식을 일반국민에게 전면 공개함으로써 국민지식역량을 강화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지난 7월 20일 국내 인터넷 포털기관인 NHN와 업무협약을 통해 네이버에서 특허정보를 편하게 검색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하였으며 향후 Yahoo, Daum 등 민간 포털과의 업무협력을 확대하는 한편, 연구기관과의 지식연계 확대를 통해 쌍방향 지식교류를 활성화할 방침이다.
특허청에 따르면 지식경영의 결과 1인당 심사처리건수가 46% 증가하고, 심사오류율 40% 감소하는 등 특허심사역량 강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민원에 대한 Before/After Service* 실시, 찾아가는 심사서비스 제공, 분야별 민원응대 매뉴얼 개발 등 특허청의 지속적 제도개선 노력결과
Before Service : 민원발생이 예상되는 사항에 대한 사전 점검제도로, 권리의 소멸을 막기 위해 공시송달자에게 전화로 안내하는 Angel Call 서비스(957건, ‘05.8월 현재) 및 민원발생 예방을 위한 특허넷 B/S팀 운영 등이 있음
After Service : 서면 민원 및 인터넷 민원의 답변 내용에 대한 만족 여부 및 개선사항을 점검하는 Happy Call제도(867건, ‘05.8 현재) 실시 중
지난 6월 만족도 조사 결과 종합만족도는 전년대비 7% 상승하였으며 심사분야 만족도는 전년대비 19.6% 상승했다.
특허청은 세계에서 가장 빠르고 고품질의 심사·심판 수행을 위해 전문 심사·심판인력의 특별채용('05년 146명), 상시적인 업무프로세스 개선으로 효율적 심사·심판 환경 조성하는 한편, 심사노트제를 실시하여 심사관의 주요 판단사항을 기록·공개함으로써 서비스 품질을 제고하고, 민원 처리결과에 대한 평가 강화를 통해 종합고객만족도 10% 향상을 목표로 하고 있다.
지난 6월 특허행정 무결점 시대를 표방하며 6시그마를 전면 도입한 특허청은 지난 9월 14일 1차 과제추진결과에 대한 발표회를 성황리에 개최하였다.
지난 4월부터 과제핵심수행자(Black Belt), 과제책임자(Champion), 과제수행실무자(Green Belt) 등 총 36명의 전문교육을 실시하고 이들을 중심으로 ▲고객만족도 제고, ▲출원·등록오류율 최소화, ▲심사·심판오류율 최소화, ▲서류 전달시간 감축, ▲심사대기기간 편차 감축, ▲심사실적 측정 지표 개발 등 6개 과제를 추진하였다.
1단계 추진 결과 심사·심판 오류율 감소(2.79%→0.14%), 심사착수기간의 산포 단축(12.8개월→6개월) 등 업무생산성 제고에 직접적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6시그마는 과학적 문제해결에 대한 단계적 교육을 통해 조직 하위단위까지 혁신 추진역량을 강화하고 혁신의 자발성·지속성 확보하고 현장에서 발생하는 문제점을 발굴·개선함에 따라 혁신을 위한 혁신이 아니라 일과 혁신이 융합되는 혁신 방법론 제시함으로써 서비스 품질 제고뿐만 아니라 조직의 문화를 바꾸는 측면에서도 가장 적합한 혁신기법으로 평가되고 있다.
이에 따라 특허청은 단계별 교육·과제운영계획, 운영인프라 등 체계적인 6시그마 정착을 위해 6시그마 추진 마스터플랜을 수립·하고 '05년 말까지 100여명, '07년 상반기까지 전직원을 대상으로 6시그마 교육 및 과제 수행하는 등 그 규모를 점차 확대할 계획이다.
특허청 개요
특허청은 특허와 실용 신안, 디자인(의장) 및 상표에 관한 사무와 이에 대한 심사, 심판 사무를 수행하는 산업통상자원부 소속 행정기관이다. 대전에 본부를 두고 있다. 조직은 기획조정관, 산업재산정책국, 정보기획국, 고객협력국, 상표디자인심사국, 기계금속건설심사국, 화학생명공학심사국, 전기전자심사국, 정보통신심사국으로 구성되어 있다. 소속기관으로 특허심판원과 특허청서울사무소, 국제지식재산연수원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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