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테크우드, 강남 K호텔에 실버 그레이 색상 뉴데크 설치

‘실버 그레이’ 색상으로 비즈니스호텔 분위기 업

디자인 선택이 폭넓고 사후 관리가 필요 없어 호텔·펜션 건축주 대만족

뉴스 제공
뉴테크우드
2015-12-23 09:00
서울--(뉴스와이어)--프리미엄 합성목재 전문 기업 뉴테크우드코리아(www.newtechwood.co.kr)의 대표 제품인 뉴데크는 최근 키데아파트너스가 디자인하고 코오롱이 시공한 강남 언주로에 위치한 K 호텔에 설치됐다.

이번 뉴데크가 설치된 K 호텔은 비즈니스 호텔로 모던한 디자인의 외관을 갖췄다. K호텔의 데크는 일반 나무색 데크가 아닌 뉴테크우드만 구현할 수 있는 ‘실버 그레이’ 색상의 뉴데크를 설치했다. ‘실버 그레이’ 색상의 뉴데크는 K호텔의 모던한 디자인과 뛰어난 조화를 이루었다.

호텔은 불특정 다수가 이용하는 장소인 만큼 데크 관리가 쉽지 않다. 하지만 2세대 합성목재인 뉴데크는 고밀도 압축방식으로 제작된 제품으로 내구성이 강해 쉽게 손상이 가지 않는다. 더불어 360도 피복처리 된 표면은 각종 오염물질 및 수분침투에 우수한 저항성을 갖추고 있어 별다른 관리가 없이도 오랜 시간 처음의 아름다움을 유지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따라서 뉴데크는 호텔 펜션 등 다중 이용 시설물 등의 시공에 적합하다.

뉴테크우드코리아는 국내에 유통되고 있는 타 브랜드의 합성목재 색상은 보통 3~5가지에 불과하지만 뉴데크는 20여 가지의 다양한 컬러를 보유하고 있어 선택할 수 있는 합성목재 색상의 폭이 큰 것이 큰 강점이라며 건축물 분위기에 어울리는 색상의 데크를 골라 시공할 수 있어 시공 후 만족도가 높으며, 간편한 유지관리로 인해 호텔과 펜션 등에서 꾸준한 문의가 들어오고 있다고 밝혔다.

뉴테크우드 소개
뉴테크우드(Newtechwood) USA는 미국 텍사스에 있는 100대 플라스틱 수출기업 T&T Group의 자회사로 2004년 설립되었으며, 데크, 외벽마감재, 울타리, DIY 등 실외용 친환경 합성목재를 최첨단 특허기술로 개발 생산하는 선도적 기업이다. 2004년 창사이래 10여년간 환경친화적 원칙과 가치를 최우선하여 주택을 소유한 개인고객에서부터 건축가, 대형 건설업자에 이르기까지 모든 고객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끊임없이 투자 개발하여, 2011년 다양한 색상과 천연 나뭇결 질감, 최상의 내구성과 고급스러움을 자랑하는 Ultrashield라는 첨단제품을 제공하고 있다. 최근까지 전세계 30여개국에 지사가 설립되어 세계적 명성과 제품의 우수성을 인정받고 있으며, 국내에도 2014년 4월 지사법인 ㈜뉴테크우드코리아가 설립되어, 국내 합성목재 시장에서 큰 주목을 받으며 빠르게 성장해 가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newtechwoo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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