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PSP 통해 다음포털 제공
다음은 자회사인 컨텐츠유통 전문 기업 컨텐츠플러그(대표 남기철)을 통해 소니컴퓨터엔터테인먼트코리아(SCEK, 대표 윤여을)가 지난 5월 새롭게 선보인 PSP에 무선 인터넷 환경에 최적화 된 한메일, 카페, 등 다음의 다양한 컨텐츠를 선보인다. 또한 실시간으로 영화, 음악 감상을 할 수 있도록 한 스트리밍 서비스 등을 제공함으로써 사용자 편의성을 대폭 강화했다.
이 서비스는 PSP에 내장된 인터넷 브라우저를 통해 제공되며, 무선랜이 지원되는 곳이라면 어디서나 사용 가능하다. 이로써 PSP사용자들이라면 누구나 별도의 가입 절차 없이, PSP를 통해 무료로 다음 서비스(psp.daum.net)를 즐길 수 있게 되었다.
이번 서비스를 총괄한 박민균 팀장은 “만화, 영화, 음악 등 멀티미디어 컨텐츠 뿐 아니라 검색서비스, 1인 미디어 서비스인 ‘플래닛’ 등 다음의 주력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적용 할 예정이다."며 "다음의 풍부한 컨텐츠를 PSP를 포함한 다양한 유무선 디바이스를 통해 제공함으로써 차세대 플랫폼 확장에 앞장서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3D게임, 영화, 음악, 무선 인터넷 접속 등 우수한 컨버전스 기능을 앞세운 PSP는, 한국은 물론 전세계에서 큰 인기를 끌면서 총 판매량 500만대(2005년 6월말 기준, 유럽 지역 미발매)를 넘어섰다. 한국에서는 발매 3개월만에 15만대 이상이 판매되는 등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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