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MS에듀케이션, ‘CMS에듀’로 사명 바꾸고 글로벌 교육기업으로 도약 선포

내년 상반기 IPO 앞두고 기업 이미지∙문화 제고 위해 사명 변경

융합인재 육성 비전에 맞춰 ‘사람’에 중점 둔 새로운 CI 공개

뉴스 제공
CMS에듀
2015-12-24 08:38
서울--(뉴스와이어)--융합사고력·영재교육 기업 CMS에듀케이션(대표 이충국)이 사명을 ‘CMS에듀’로 변경하고, 새로운 CI를 공개했다.

내년 상반기 IPO(기업공개)를 앞두고 있는 CMS에듀는 우리나라 대표 융합교육 기업으로서 브랜드 이미지를 제고하고 글로벌 교육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해 사명과 CI를 변경하게 됐다고 취지를 밝혔다. CMS에듀는 2016년 새로운 교육 콘텐츠 개발과 해외 수출 등 신사업에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CMS에듀의 새로운 CI는 융합인재를 육성한다는 비전에 맞춰 ‘사람을 키우는 사람’, ‘사람을 키우는 기업’, ‘기업을 키우는 사람’의 의미를 담고 있다. 예컨대 ‘M’자는 CMS에듀가 운영하는 사고력관과 영재관의 학생들이 함께 나아간다는 의미와 함께 우리나라 교육 패러다임을 선도하는 First교육기업의 의지를 표현했다.

CMS에듀 이충국 대표는 “사명과 CI의 변경으로 새로운 도약을 위한 발돋움을 시작했다”며 “세계 융합교육을 선도하는 글로벌 교육기업으로 성장하는 것은 물론, 아이들의 사고력과 꿈을 키워 미래를 창조하는 융합인재로 키우는 데 더욱 매진하겠다”고 밝혔다.

CMS에듀는 융합사고력·영재교육 기업으로, 1997년 아이들의 사고력과 상상력을 키워 융합인재로 성장시키기 위해 수학 기반의 융합사고력 프로그램을 시작했다.

소크라테스식 발문법(Maieutic Method)에 기초한 개방형 질문을 통해 학생 스스로 생각하는 힘을 키워 확산적 사고를 할 수 있도록 하고, 이로써 스스로 발견하고 융합할 수 있는 인재를 키우고자 한다. 또한 500여 가지 수학 관련 주제에 대한 친구들과의 자유토론으로 문제해결 능력과 의사소통능력, 협업능력 등을 키워준다.

융합사고력 프로그램(생각하는 I·G, BLACK HOLE, Pre-WHY, WHY)과 융합교육 프로그램(ConNEC ConFUS, ICT ConFUS, 다산 3.0) 외에도 과학영재학교·특목고·자사고 대비반, 수학·과학 올림피아드 대비반, 영재교육원 대비반, 중·고등 정규반 등이 운영되고 있다. 2016학년도 과학영재학교 입시에서 242명(중복합격자 24명 포함)의 합격생을 배출하고, 2015 KMO(한국수학올림피아드)에서 총 391명이 수상을 했다.

문의)CMS 에듀케이션 대표 02-809-3737, www.cmsedu.co.kr/cmsblog.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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