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출판 행복에너지, 이철희 저자의 ‘열정으로 이룬 꿈, 마흔도 늦지 않아’ 출간

시작이 늦었어도 괜찮아, 이제라도 가면 돼

마흔셋에 ‘은행원의 꿈’을 이룬 이철희 전 IBK기업은행 지점장의 성공스토리

2015-12-24 17:21
서울--(뉴스와이어)--하루하루 바쁘게 돌아가는 세상. 끊임없이 변화를 요구하는 이 시대. 현대인의 삶에 있어 운명이란 속도와 변혁과의 싸움이다. 그런 와중에 자신만의 목표에 매진하여 성공을 거두기란 여간 어려운 일이 아니다. 평범하게 살아가기조차 쉽지 않은 세상이기 때문이다. 여기 남들보다 한참 늦게 생의 목표를 세우고 모두 다 불가능하다고 했던 꿈을 오직 열정 하나로 이룬 사람이 있다. 공장을 막노동판을 전전하던 한 청년이 은행의 어엿한 지점장이 되기까지의 파란만장한 스토리가 이제 막 시작된다.

도서출판 행복에너지(대표 권선복) 에서 출간한 책 ‘열정으로 이룬 꿈, 마흔도 늦지 않아’는 마흔셋이라는 (업계에서는 많이 늦은) 나이에 정식 은행원의 꿈을 이룬 이철희 전 IBK기업은행 지점장의 인생역정, 성공 스토리, 자기계발 노하우를 담고 있다. 이미 KBS에서 방송된 강연 100도씨를 통해 자신의 이야기를 세상에 알렸지만, 거기에 다 담지 못했던 에피소드와 온기 가득한 삶의 여정이 감동적으로 펼쳐진다. 꿈을 이루기 위해서는 제약이 너무 많은 세상이지만 노력과 열정은 배반하지 않는 사실을 몸소 증명하며, 한 명이라도 더 많은 사람들이 이 책을 통해 용기를 얻어 아직 늦지 않았음을 깨닫고 도전을 시작할 것을 독려하고 있다.

아무런 꿈도 없이 방황하며 젊은 시절을 보내던 저자는 우연히 한 은행에 운전기사로 입사하고 그곳에서 정식 은행원이 되겠다는 꿈을 꾸게 된다. 하지만 목표에 도달하기까지는 학력부터 시작하여 너무나도 험난한 장애물이 여럿 앞을 가로막고 있었다. 그 꿈을 이루기 위해 내세울 만한 것은 오직 긍정적인 마인드와 끝없이 샘솟는 열정뿐이었다. 많은 이들이 고개를 절래절래 흔들며 불가능하다고, 그냥 평범하게 살아가라고 다독였지만 그럴수록 더욱 의지를 불태우며 한 걸음씩 전진해 나갔다. 그렇게 먼 길을 돌아, 마흔을 훌쩍 넘긴 나이에 새파란 젊은이들을 동료 삼아 정식 은행원이라는 꿈을 이루게 된다. 도전은 거기에서 멈추지 않았다. 그로부터 10여 년 후에는 은행원의 꽃이라는 지점장의 자리에 오르며 마침내 삶의 목표를 품에 안으로 성공신화를 기사와 방송을 통해 널리 전했다. 이제는 정년퇴임을 하고 제2의 인생을 활짝 열기 위해 새로운 스타트라인에 서 있다. 이철희 열정연구소를 개설하여 열정과 긍정, 희망과 행복의 메시지를 온 세상에 전하고자 늘 분주한 나날을 보내고 있다.

경제 문제를 비롯하여 우울한 뉴스만 여기저기서 들려오는 요즘이다. 다양한 기회를 가질 수 있기에 경쟁은 더욱 극심하고 그래서 성공은 요원하기만 한 세상이다. 그래도 꿈을 포기할 수는 없다. 꿈을 위해 전진하는 자의 뒷모습은 그 어떠한 장면보다 아름다우며, 그의 땀과 눈물은 그 무엇보다 값진 가치를 지니고 있다. ‘너무 늦어 버린 것은 아닐까?’ 하며 꿈을 향한 도전을 포기하려는 사람이 있다면, 책 도서출판 행복에너지 (대표 권선복) 에서 발행한 출판도서 ‘열정으로 이룬 꿈, 마흔도 늦지 않아’를 통해 새로운 시작에는 한계가 없음을 가슴 깊이 깨닫기를 기대해 본다.


저자소개

이철희

저자는 전남 영암에서 태어나 영암고를 졸업했다. 푯대 없이 이리저리 방황하면서 공장과 막노동판을 전전하며 미래에 대한 불안감 속에 청춘을 보냈다. 군대를 전역했지만 자신감만으로 원하는 일자리가 해결될 일이 아니었다. 다람쥐 쳇바퀴 돌듯 돌다가 IBK기업은행 운전기사로 입사를 한다. 어느 날 또래 은행원들이 상담하는 모습을 보면서 ‘3년 내에 은행원이 되겠다’라는 목표를 갖게 된다. 7년 후 꿈과 멀어 보이는 보일러기사로 전직을 하고 15년 후엔 기술계 은행원이 된다. 입행 19년 만인 2002년, 마흔셋의 나이에 늘 꿈꿔왔던 상담창구 직원으로 배치를 받게 된다. 그리고 IBK 전국예금왕을 거쳐 은퇴를 준비하는 쉰셋에 마침내 은행원의 꽃이라는 지점장에 오른다. 현재는 ‘이철희열정연구소’를 운영 중이며 늘 잃지 않는 미소와 따뜻한 마음, 어두운 곳을 밝게 비추는 긍정의 힘을 이 한 권의 책에 담아 세상에 내놓는다.

e-mail: leechul0137@naver.com

목차

프롤로그 … 4
추천사 … 8

part 1. 꿈은 이루어진다! 그다음은?
바닥에서 시작한 사람에게만 있는 것 … 18
시험에 몇 번 떨어져 봐야 하는 이유 … 24
그 정도 어려움으로는 절망할 수 없다 … 28

part 2. 열다섯 살부터 늘 찾아 헤맨 것 … 36
진짜 하고 싶은 일, ‘내 일’은 뭘까 … 42
부질없는 꿈이라도 꾸어야 한다 … 50
쳇바퀴 돌면서 조금씩 나아가다 … 54

part 3. 스물넷 - 운전기사가 되다
어이없이 해고당하지 않으려면… 64
운명의 직장에 들어가다 … 68
이만하면 잘해 나가고 있는 걸까? … 72
10년, 20년 후에도 이대로라면? … 77
은행원이 돼야겠다, 3년 안에 … 83

part 4. 서른하나 - 보일러기사가 되다
운전기사가 별정직원이 되려면… 88
어려울수록 진실한 상대를 만난다 … 95
7년 만에 이룬 보일러기사의 꿈 … 100
기술계 행원이라는 문이 열리다 … 108
IMF의 칼날에도 살아남은 비결 … 115

part 5. 서른아홉 - 기술계 행원이 되다
월급보다 더 중요한 꿈을 위해 … 124
내 집 일처럼 살펴도 돌아오는 건 … 130
종착지에 다다라야 의미가 있다 … 140

part 6. 마흔셋 - 창구 담당 행원이 되다
남들에겐 괴로워도 내게는 즐겁다… 148
넘지 못하는 선은 이제 없다 … 156
두 사람 몫의 일을 계속한 이유 … 163

part 7. 쉰둘 - 예금왕이 되다
최고의 세일즈맨은 신뢰를 판다… 168
첫 번째 성과, 그리고 또 다른 인연 … 176
내 도전과 열정이 드라마가 되다 … 182

part 8. 쉰셋 - 부지점장이 되다
왕후장상의 씨가 따로 없다 … 190
은행원이 되기를 잘했다 … 195
모든 실적 목표 초과해 1등급 성과… 202

part 9. 쉰셋, 그리고 반 년 후 - 지점장이 되다
나만의 브랜드가 된 인생역전 … 208
지점장이 저런 일도 한다고? … 211
요구르트 한 병의 매력적인 효과 … 217
느슨해진 줄을 팽팽하게 당길 때 … 222

part 10. 쉰다섯 - 새로운 꿈을 찾다
아직 젊은데, 더 뛸 수 있는데 … 228
이철희라서 할 수 있는 일… 236
꿈을 향해 가는 데 나이는 상관없다 … 243

part 11. 포기하지 않은 진짜 비결
나를 은행원, 지점장 시켜 준 사람… 248
내 평생의 가장 큰 스승님 … 253

part 12. 이철희의 꿈을 이루는 일곱 가지 원칙
포기하기 위한 핑계를 만들지 말자…260
작은 것이라도 오늘부터 시작하자 … 263
멀리 돌아가더라도 끝까지 가자 … 266
현재 하는 일도 인정받아야 한다 … 270
자기 하는 일에 가치를 부여하라 … 273
꿈에 부끄럽지 않을 만큼 부지런하자 … 277
스스로가 바뀌어야 인생도 바뀐다 … 280

에필로그 … 284
출간후기 … 290

미리보기

<프롤로그>

얼마 전, 신문을 읽는데 인물 기사 하나가 눈에 확 들어왔다. 은행 지점장을 지내고 퇴직한 뒤 보일러 기능사가 돼서 다시 그 은행에 취업한 분의 이야기였다. 떠밀리듯 명예퇴직을 하게 됐을 때는 좌절도 했었다지만 곧 ‘인생 2막을 열어야겠다’는 결심으로 보일러기능사, 공조냉동기능사, 에너지산업기사 등 자격증 7개를 땄고, 다시 입사 면접을 봐서 전에 다녔던 은행의 시설관리 기술자로 들어갔다고 한다.

환갑을 바라보는 나이에 “이제부터의 꿈은 건물 관리소장.”이라고 말하는 이분 이야기에는 큰 울림이 있다. 특히 퇴직 전후 내 또래들에게는 귀감이 될 만하다. ‘내가 어떤 자리까지 지낸 사람인데…’라는 허세 없이, 노동의 귀중한 가치를 최우선에 두고 일하는 이분의 자세 때문이다.

내게는 더 특별하게 다가왔다. 지점장에서 은행 시설관리 직원이 된 그의 이야기는 내 인생과 정확히 반대되는 행로를 그리기 때문이다.

나는 스물넷에 기업은행 운전기사로 은행에 들어갔고, 서른하나에 성동지점 보일러기사가 됐고, 서른아홉에 기술계 은행원이 됐으며 마흔셋에야 겨우 대고객 창구업무를 시작했다. 그리고 쉰셋에 지점장이 됐다.

‘은행원이 되겠다’는 인생의 목표를 세운 것도 보통 사람들보다 늦은 이십대 중반이었다. 목표를 이루기 위한 노력 중에는 결과적으로 헛수고였던 것도 많았다. 그러나 희망의 끈을 놓지 않고 계속 노력했더니 어느 순간 꿈은 이루어졌다. 위에 말한 분의 삶이 은퇴와 함께 인생 2막의 기로에 선 사람들에게 귀감이 될 만한 것이라면, 내 인생은 어떨까? ‘꿈을 이루기에는 이미 늦었다’고 생각하는 사람들, 용기를 내지 못하고 주저하고만 있는 사람들에게 내 인생 이야기를 해주고 싶다. 서른이 다 돼서야 진짜 하고 싶은 일을 깨달았다면? 마흔을 바라보는데 아직 갈 길이 멀기만 하다면? 40대 중반이 됐는데도 아직 이룬 일이 없다면? 그런 상황에서 흔들리고 있는 모든 사람들에게 이렇게 말해주고 싶다.

“아직 늦지 않았습니다!”

혹시 용기를 내지 못하는 건, 남들보다 늦게 도전을 시작하는 것이 부끄럽기 때문은 아닐까? 꿈을 이루더라도 자신보다 일찍 그 자리에 온 어린 사람들과 같은 선상에서 출발하는 것이 두려운 것일까? 혼자서만 다르게 보일까 봐 두렵고, 남의 시선이 신경 쓰이기 때문일까?

그럼에도 용기를 낸다면, 그다음에는 어떻게 될까? 좀 늦었지만 꼭 하고 싶었던 자리에 드디어 앉게 된다면? 바라고 또 바라던 일을 내 손으로 하게 된다면? 매일매일의 일상에 만족하고 행복할 수 있을까? 아니면 다른 이유 때문에 여전히 불행할까?
무엇 하나 분명치 않고 막연하기만 해서 도전할 마음을 먹지 못하는 사람들에게 내 이야기를 들려주고 싶다. 그런 모든 의문과 불안과 설렘과 시선들을 거치며 늦깎이로 꿈을 이룬 사람의 이야기를 한번 들어본다면 마음의 결정을 내리기가 조금 더 쉬워질지 모른다.

그래서 단 한 명이라도 오랜 꿈을 이루고, 설레는 첫 출근의 아침을 맞이하고, 행복하게 하루를 마칠 수 있다면 이 글을 쓴 것이 부끄럽지 않을 듯하다.

“낯설고 거친 길 한가운데서 길을 잃어버렸대도 물어 가면 그만이다.
물을 이가 없다면 헤매면 그만이다.
중요한 것은 자신의 목적지를 절대 잊지 않는 것이다.”
- 한비야 -

추천사

조준희 YTN 사장 (전 IBK기업은행장)
“왕후장상의 씨가 따로 없다”는 말이 어떤 의미를 가지는지 보여주는 대표적 인물이 이철희 전 지점장이다. 운전기사로 입사했지만 끊임없는 노력으로 은행원이 되고 지점장까지 승진한 그의 인생역정이 이 책 속에 잘 끓인 곰탕같이 녹아 있다. 미래가 보이지 않아 좌절하는 젊은이들에게 “진정으로 꿈꾸고 노력하면 이루어진다!”는 것을 보여주는 책이다. 자신 있게 일독을 권한다.

권선주 IBK기업은행장
“불가능한 꿈이란 없다”는 것을 이철희 전 지점장은 인생으로 보여준다. 열다섯 살부터 찾아 헤맨 꿈을 IBK기업은행에서 이룰 수 있었다는 이야기에 가슴이 뿌듯했다. 많은 이들에게 감동과 용기를 준 저자에게 존경의 마음을 전하며, 인생 2막의 새로운 꿈도 진심으로 응원한다.

이성열 베올리아 코리아 부사장
우리 세대가 1970~1980년대 겪은 어려운 시절이 책 속에 생생하게 담겨 있고, 그 고난을 인내와 성실함으로 잘 극복한 이철희 전 지점장님에게 박수를 보내게 된다. 고객으로 지점장님을 오래 알고 지내면서 그 변함없는 열정이 어디서 오는지 궁금했었는데 이 책을 읽으며 이해할 수 있게 됐다.

장학일 예수마을교회 담임목사
인생의 아픔과 어려움을 극복해 나간 여정을 마치 일류 요리사가 음식을 만들듯 담백하고 감칠맛 나게 보여주는 책이다. 쉽고 단순한 일상생활의 언어로 쓰여 있으면서도 저자를 직접 만나 듣는 것 같은 현장감이 있다. 나약해져 있는 젊은이와 실패하고 낙심한 중년층, 할 일이 없다고 좌절한 노년층 모두에게 ‘다시 일어설 이유’를 줄 만한 책이다.

이경호 대경중학교 교장
어느 날 교장실을 찾아오신 이철희 전 지점장님을 처음 뵈었을 때부터 특별한 삶을 살아오신 것을 알 수 있었다. 학생들을 위한 강연을 부탁드렸더니 어려움 속에서도 꿈꾸며 노력한 이야기를 들려주셨다. 모든 학생들이 숙연하게 들었고, 적잖은 학생들이 감동을 받았다고 했다. 그 이야기가 책으로 출간되어 반갑다. 청소년들에게도 귀감이 될 내용이 곳곳에 들어 있어 꼭 한 번 읽어 보았으면 한다.

박영근 ㈜아담재 대표
이 책을 읽고 ‘개미’의 작가 베르나르 베르베르가 쓴 “노인의 죽음은 도서관이 불타는 것과 같다”라는 구절이 떠올랐다. 한 인생에는 그만큼 큰 경험이 담긴다는 뜻이다. 이철희 전 지점장의 이야기가 의미 있는 것은 경력이 대단해서가 아니다. 책상머리에서 얻은 지식이 아니라 삶의 현장에서 온몸으로 부딪치며 얻은 지혜를 엿볼 수 있기 때문이다. 특히 고비마다 얻은 새로운 깨달음으로 더 높은 목표를 찾아가는 진솔함이 돋보인다. 어제와 오늘에 이어 내일의 변신도 기대한다.

김영근 글로벌 패션 브랜드 ‘NAIN’ CEO
이 책은 성공한 사람의 자서전이 아니다. 꿈과 땀, 진심이 있는 인생 이야기다. 벼락같은 행운을 거머쥔 이야기가 아니라 보통 사람의 평범한 매일이 쌓여서 내일이 된 이야기이기에 읽어볼 가치가 있다. 인생을 바꿀 절호의 기회는 다름 아닌 ‘오늘’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꿈을 꾸고 있는 사람도, 꿈을 잊은 사람도 한 번씩 읽어봐야 할 필독서다.



출간 후기

권선복(도서출판 행복에너지 대표이사, 대통령직속 지역발전위원회 문화복지 전문위원)

아무리 힘겨운 삶을 살더라도 꿈이 있기에 행복한 미래를 기약할 수 있습니다. 꿈은 인간이 앞을 향해 나아가게 하는 원동력이며, 인생에 있어 가장 소중한 가치입니다.

생의 목표, 그 성취를 위해 또 하나 빼놓을 수 없는 것이 열정입니다. 열정만 충만하다면 나이는 말 그대로 숫자에 불과합니다. 하지만 꿈과 열정이 있다고 누구나 삶의 목표를 성취하는 것은 아닙니다. 어떻게 하면 꿈을 현실로 이루고 행복을 성취하는 삶을 살 수 있을까요?

책 ‘열정으로 이룬 꿈, 마흔도 늦지 않아’에 바로 그 해답이 될 만한 이야기들이 들어 있습니다. 아무 계획도 없이 공장과 막노동판을 전전하던 한 젊은이가 학력을 비롯한 온갖 제약을 이겨내고 한 은행의 지점장 자리에까지 오르는 과정이 생생하게 펼쳐집니다.

이미 강연 100도씨를 통해 자신의 인생역정과 성공노하우를 온 세상에 알린 저자는 그때 다 하지 못한 삶의 굴곡을 담담하면서도 담백한 필치로 그려내고 있습니다. 모두가 불가능하다고 했기에 더더욱 매진했고 마침내 마흔을 훌쩍 넘긴 나이에 꿈을 이루는 과정은 한 편의 영화처럼 드라마틱합니다.

꿈은커녕 하루하루 먹고사는 일에 쫓기며 살아가는 우리 현대인들이 반드시 잊지 말아야 할 것이 하나 있습니다.

‘꿈이 없는 인생은 살아도 살아 있지 않다’는 사실입니다. 자신만의 꿈을 이루기에는 너무 늦은 것이 아닐까 고민하는 많은 이들이 이 책을 통해 용기와 도전의 의지를 얻을 수 있기를 바랍니다. 또한 이 책을 읽는 모든 독자 분들에게 행복과 긍정의 에너지가 팡팡팡 샘솟으시기를 기원드립니다.

도서출판 행복에너지 소개
도서출판 행복에너지(happybook.or.kr)는 행복이 샘솟는는 도서, 에너지가 넘치는 출판을 지향하는 출판 기업이다. 기쁨충만, 건강다복, 만사대길한 행복에너지를 전국 방방곡곡에 전파하는 사명감으로 임직원 모두 최선을 다하여 일하고 있다. ‘좋은 책을 만들어 드립니다’라는 슬로건으로 베스트셀러 작가나 기업가, 정치인 등 잘 알려진 이들은 물론 글을 처음 써 보는 일반인의 원고까지 꼼꼼히 검토하여 에세이집, 자기계발서, 실용서, 자서전, 회고록, 에세이, 시집, 소설 등 다양한 분야의 도서를 출간하고 있다. 도서출판 행복에너지는 http://www.hangyo.com/APP/news/article.asp?idx=43478 를 원작으로 서편제에 버금가는 영화 제작을 기획하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대하소설 소리 책 기사 한국교육신문에 게재된 원문을 읽은 후 성원과 지도편달 부탁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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