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이브존, ‘블랙먼스 특급 혜택전’ 실시

29일 ‘블랙먼스 특급혜택’ 오픈 예정

12월 한 달 동안 진행한 ‘블랙먼스’의 마지막 기회

뉴스 제공

2015-12-29 09:06

서울--(뉴스와이어)--고품격 패션 아웃렛 세이브존(대표 유영길, www.savezone.co.kr)이 ‘블랙먼스(Black Month) 특급 혜택전’을 29일부터 1월 4일까지 일주일간 실시한다.

이번 기획전은 세이브존 창립 이래 최초로 12월 한 달 동안 이어진 ‘블랙먼스’ 할인 시리즈의 마지막 행사다.

서울 노원점은 단독으로 캐주얼의류 브랜드 리트머스를 최대 80% 할인해 면폴라티를 5천원의 파격가에 제공한다. 동시에 진행되는 영캐주얼 최저가전에서는 데카당스, 르퀸화이트, 무자크 등의 여성의류 브랜드를 최대 70% 할인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경기 화정점은 8대 브랜드 전국 최저가전을 통해 라푸마, 밀레, 프로스펙스 등의 스포츠의류 브랜드를 최대 70% 할인한다. 캐주얼의류 브랜드 엠할리데이는 화정점 단독으로 최저가전을 진행해 전 품목을 최대 90% 할인하고 후드티셔츠를 1만원의 균일가에 제공한다.

경기 부천상동점은 한파를 맞아 방한의류와 제화를 할인가에 선보인다. 본 행사에서 세레스의 방한화를 1만9천원에, 페리노의 다운점퍼를 4만9천원에, 마운티아의 헤비다운을 6만9천원에 만나볼 수 있다.

경기 성남점은 캐주얼 최저가전을 진행해 엠할리데이와 엠폴헴의 의류를 최대 90% 할인하고 각 브랜드의 맨투맨을 1만원의 균일가에 제공한다. 인기 스포츠의류 브랜드 르까프는 방한부츠를 1만9천원에, 운동화를 2만9천원에 선보인다.

경기 광명점은 단독으로 인기 여성의류 브랜드 올리비아로렌의 최저가전을 진행해 티셔츠와 바지를 각각 2만9천원에 제공한다. 또한 아웃도어 파격가전을 통해 마운티아와 웨스트우드의 전 상품을 최대 70% 할인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블랙먼스(Black Month) 특급 혜택전’은 세이브존 전국 모든 지점에서 진행되며, 각 지점별 자세한 할인 정보는 세이브존 홈페이지(http://www.savezone.co.kr)와 세이브존 공식 블로그(http://blog.naver.com/savezoneblog)에서 확인할 수 있다.

웹사이트: http://www.savezon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