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의 강자 ‘소공동 뚝배기집’, SETEC 2016 창업박람회 참가
소공동뚝배기집은 1962년 11월 현재 롯데백화점 명품관이 위치한 13평 작은 가게에서 시작했으며 콩으로 만든 순두부, 콩비지, 청국장과 불맛으로 유명한 소공동 ’직화구이’로 대표되는 제육직화, 오징어직화 등의 메뉴와 계란말이로 구성된 세트메뉴 등의 주력메뉴는 모든 연령층에서 인기가 높다.
2000년도에 국내 전수창업을 시작하여 2016년 현재 해외 12개 매장, 국내 28개 매장을 오픈하며 가맹사업을 본격적으로 진행중이며, 올해 미국 및 베트남에 현지 합작법인 설립 추진중에 있다.
‘소공동뚝배기집’의 장점은 첫째, 50년간 쌓아온 매장운영의 노하우 전수와 완벽한 조리 레시피 전달로 외식사업에 처음 시작하시는 분들도 음식조리 및 매장운영이 가능하고 둘째, 기존시설을 활용하는 최소한의 시공으로 과도한 중복 시설투자 및 재투자를 줄임으로써 저렴한 비용으로 업종변환이 가능하다. 셋째, 순두부와 직화구이의 원조 대명사로 알려져 있어 기본적인 홀에서의 매출은 물론 배달 수요도 폭발적이기 때문에 전문 배달업체나 본사에서 진행예정인 통합 콜센터(1800-1962)를 통해 부가적 소득 창출이 가능하다. 넷째, 투자 자금이 부족한 예비 창업주 분들을 위하여 가맹비 분납 및 창업자금 대출소개등 재정상태에 맞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초기 창업자금 부담을 줄여준다.
50년 전통 순두부와 직화구이의 원조집 ‘소공동뚝배기집’은 프랜차이즈 창업시장에서 꾸준하고 안정적인 수익을 기대하는 가맹점주들에게 경쟁력 높은 선두 브랜드로서 기대감을 한층 높일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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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용재 주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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