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국제유가가 고공행진을 계속하고 있는 상황에서 공무원들과 정부청사를 방문하는 민원인들을 대상으로 하는 에너지절약전시회가 정부청사에서 처음으로 열릴 예정임.

산자부는 에너지정책의 주무부처로서 직원들의 에너지절약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자 정부과천청사에서 오는 9월 21일부터 3일간 ‘에너지절약 및 신재생에너지 홍보전’을 갖는다고 밝혔음

금번 홍보전은 산자부가 위치한 정부과천청사 3동 1층 로비에서 열리는데, 기후변화대책, 고효율기기, 생활에너지, 대기전력, 신재생에너지 등 5개 부문의 동영상, 패널(panel), 모형, 제품 등이 전시될 예정임

* 동 전시내용은 현재 에너지관리공단이 지자체와 학교 등 전국을 순회하며 전시*중인 내용물임
- '05.6월부터 연말까지 60회 목표로, 9.15일 현재 36회 실시

특히, 금번 홍보전은 금년도 국정감사 기간중 열림으로써 국정감사 위원들에게도 에너지절약의 중요성과 관련 정부정책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됨.

한편, 산자부는 세계적인 기술경쟁의 격화로 표준 선점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 점을 감안하여 10월 10일부터 11일까지 이틀간 같은 장소에서 인체치수를 측정하는 첨단장비를 소개함과 동시에, 디지털 의류 매장을 함께 전시하여 디지털 시대의 새로운 유통형태를 선보이고, 방문객 및 공무원들이 이를 직접 체험할 기회를 갖는 행사를 가질 계획임.

동 행사는 인체치수 및 형상 표준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산업계와 국민생활에 미치는 영향을 소개하기 위한 것으로, 산자부 기술표준원이 추진중인 “Size Korea 프로젝트”에 대한 전반적인 안내와 활용 사례 등을 직접 선보이는 내용임

“Size Korea 프로젝트”는 지난 ‘03~’04년까지 2년에 걸쳐 0세부터 90세 까지의 전국 남녀 2만여명의 인체치수와 3차원 형상을 측정한 것으로 본 프로젝트의 결과는 기술표준원 내 ‘인체표준정보실’에서 업계와 일반인들을 대상으로 널리 제공하고 있음

아울러 사이버 ‘표준 한국인’ 체형 구축을 통하여, 향후 의류·신발·보호장구·의료기구·자동차·가구 등 산업제품은 물론 각종 생활공간의 인체공학적 설계에 매우 유용한 정보로 활용될 것으로 기대됨

특히 의류산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는 한국형 의복 제작용 더미가 만들어졌고, 그동안 서양인의 체형을 모델로 설계되던 자동차 시트 등의 한국형 설계를 위해 사이버 ‘한국인 표준운전자’를 만들어내어 업계에서 좋은 반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됨

금번 홍보기간중에는, 3차원 인체형상 측정, 한국인의 인체치수 참조표준 소개 및 맞춤형 체형정보 제공, 디지털 의류매장 체험 등이 다채롭게 이루어질 예정임.

웹사이트: http://www.mke.go.kr

연락처

산업자원부 홍보담당관실 이춘호 02-2110-50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