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네켄 프레젠트 더 파이널 카운트다운 성료

문화와 트렌드를 선도하는 하이네켄이 선사하는 잊지 못할 새해의 시작

국내 최고의 카운트다운 파티, 하이네켄 프레젠트 더 파이널 카운트다운 성황리에 막 내려

뉴스 제공
하이네켄코리아
2016-01-04 10:42
서울--(뉴스와이어)--하이네켄이 선사한 가장 환상적인 카운트다운 파티와 함께 2016년이 밝았다.

세계 No.1 프리미엄 맥주 브랜드 하이네켄은 공연 기획사 VU ENT와 손잡고 광진구에 위치한 쉐라톤 그랜드 워커힐 호텔에서 2016년의 첫 시작을 알리는 카운트다운 파티 ‘하이네켄 프레젠트 더 파이널 카운트다운 2016 (Heineken Presents The Final Countdown 2016’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차별화된 무대와 트렌디한 음악으로 관객들을 사로잡은 ‘하이네켄 프레젠트 더 파이널 카운트다운 2016’은 대한민국 최고의 카운트다운 파티이다. ‘뉴 에피소드(NEW EPISODE: 12월 31일 가장 특별한 내일을 원하는 사람들의 새로운 이야기)’라는 컨셉으로 화려한 일렉트로닉 뮤직과 힙합이 공존하는 환상적인 무대를 연출했으며, 지난 해에 이어 트렌디한 20~30대의 관객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다.

트렌드세터들이 가장 선호하는 연말파티 장소인 쉐라톤 그랜드 워커힐 호텔에서 열린 ‘하이네켄 프레젠트 더 파이널 카운트다운 2016’ 은 일렉트로닉 음악 장르를 표방하는 엔젤 스테이지(ANGEL STAGE)에서는 피치에이드(PEACH ADE)를 시작으로 준코코(JUNCOCO)가 음악을 플레이 하였으며, 올해 파이널 카운트다운 테마 송 ‘PLEASURE’를 제작한 인사이드코어가 잊지 못할 감동을 선사했다.

인상적인 카운트다운 이후 ‘스피닝 레코즈(Spinnin Records)의 스타 DJ 파이어비츠(FIREBEATZ)가 거침없고 맹렬한 에너지를 쏟아부으며 공연이 계속 이끌어갔으며, 하이네켄 모먼트 퍼포먼스와 함께 관객이 하나되어 2016년을 맞이했다. 이어서 진행된 반달락x숀(VANDAL ROCK x SHAUN), 프란츠(FRANTS), 바가지 바이펙스써틴(BAGAGEE VIPH EX13), 디아이디(D.I.D), 바리오닉스(BARYONYX), 등 대한민국 클럽 신을 움직이고 있는 최고의DJ들과 관객들은 밤새 여운을 즐겼다.

또한 국내 최고의 힙합 레이블 라인업으로 구성된 파이널 스테이지(FINAL STAGE)에서는 힙합씬의 초신성, 비와이의 무대를 시작으로 아이돌 이상의 인기를 구가하고 있는 팬텀과 DJ 크루 데드엔드의 디제잉이 무대를 빛냈다. 카운트다운 이후에는 가장 트렌디한 사운드로 주목받는 인기 힙합 레이블 AOMG 멤버인 사이먼 도미닉, 그레이, 로꼬의 등장으로 놀라운 에너지와 인상적인 무대 퍼포먼스로 즐거움을 더하였다. 끝으로 명실상부 최고의 힙합 레이블로 꼽히는 일리네어 레코즈의 도끼, 더콰이엇, 빈지노가 함께 등장하는 등 한 곳에서 만나기 쉽지 않은 힙합계 최고의 스타들이 함께하는 뜨거운 무대를 연출했다.

매년 국내외 정상급 아티스트들과 함께 새로운 한 해를 맞이하는 ‘하이네켄 프레젠트 더 파이널 카운트다운 2016’은 올해 공연을 통해 관객들과 호흡하며 명실공히 국내 최고의 카운트다운 뮤직 페스티벌로 자리매김하게 되었다.

연락처

하이네켄코리아 홍보대행
커뮤니크
조혜진 과장
02-788-7327
이메일 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