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아이행복카드, 유아 관련 대기업·스타트업과 함께 공동제휴 이벤트 실시

육아관련 인기상품과 스타트업의 차별화된 서비스 제공

패밀리클럽, 실속있는 패키지 상품인 팸클박스도 선보여

신한카드, 육아관련 대기업, 스타트업의 상생 협력 이벤트로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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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밀리클럽
2016-01-04 16:08
서울--(뉴스와이어)--신한카드가 오는 2월 말일까지 두 달 동안 아이행복카드 회원을 대상으로 공동 제휴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번 행사는 유아 관련 대기업 외에도 신규 창업한 스타트업 기업들이 함께 참여함으로써 참가자들에게는 폭넓은 혜택을 제공하고 제휴 마케팅을 통한 상생 협력의 의미도 더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에는 만 0세부터 5세까지 미취학 아동의 보육료와 유아 학비뿐 아니라 병원과 약국, 놀이공원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신한아이행복카드의 회원이 참여할 수 있는데, 신한카드의 고객 서비스 제휴사인 (주)패밀리클럽 홈페이지(www.familyclub.co.kr)를 이용하면 된다.

이번 공동제휴 이벤트에 참여하는 곳은 깨끗한나라, 매일유업, 애경, 한솔교육 등 유아 관련 대기업뿐 아니라, 최근에 창업한 스타트업도 다수 포진되어 있다. 이들 스타트업들은 이번 기회를 통해 자신들만의 고유한 서비스를 홍보하고 직접 소비자들과 만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되며, 유아를 키우는 부모들의 경우 온라인과 모바일을 연결하는 새롭고 재미있는 서비스를 접할 수 있게 된다.

이번 이벤트에서는 우선 유아 관련 대기업의 대표 제품을 만날 수 있다. 깨끗한나라의 ‘보솜이 물티슈’, 매일유업의 ‘저지방 우유와 썬업주스’, 애경의 ‘셰프의 선택’, 한솔교육의 ‘뮤지컬 영어명작’ 같은 인기 상품을 이번 기간동안 약 1,000명의 고객에게 경품으로 제공한다. 또한 가정에서 꼭 필요한 생활용품을 모은 ‘팸클박스(맘앤키즈박스)’도 선보인다. 이외에도 신생 스타트업인 ‘두꺼비세상’은 부동산 중개수수료의 50%를 돌려주는 생활 지원 프로젝트를 함께 실시한다.

신한카드는 이번 공동제휴 이벤트를 시작으로 육아 관련 대기업 뿐 아니라, 다양한 스타트업 기업들과의 제휴를 확대해 0~5세 자녀의 부모에게 차별화된 생활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모바일 부동산중개서비스 ‘두꺼비 세상’, 회원간 도서공유 서비스 ‘국민도서관 책꽂이’, 뷰티숍 예약 할인 서비스 '뷰티인나우’, 맛집 배달 서비스 ‘미래식당’ 등과 제휴해 아이와 가족을 위한 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러한 서비스는 신한아이행복카드의 고객서비스 제휴사인 패밀리클럽의 웹사이트와 모바일앱을 통해 진행되는데 쇼핑를 비롯한 다양한 이벤트가 지속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주)패밀리클럽의 한상철 대표는 “이번 공동제휴 이벤트 외에도 패밀리클럽을 방문하면, 간단한 신청만으로도 부모와 아이가 함께 요리교실, 커피교실, 와인교실 등에 참여할 수 있다. 앞으로도 다양한 제휴사와 함께 육아 플랫폼으로 성장해 가면서 실속있고 도움을 줄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해 나갈 계획이다”고 밝혔다.

신한카드는 이번 공동제휴 이벤트를 통해 아이행복카드 회원에게 보다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고 향후 지속적으로 제휴사의 기반을 넓혀 육아에 직접적인 혜택을 줄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패밀리클럽 소개
(주)패밀리클럽은 신한아이행복카드의 고객서비스 제휴사로써 매일유업, 한솔교육, 아워홈 등 유아 관련 대기업뿐 아니라 다양한 스타트업과 함께 0~5세 아이와 가족을 대상으로 다양한 혜택과 정보를 제공하는 고객/마케팅 제휴 플랫폼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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