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유아 영어브랜드 잉글리시에그, 7일부터 ‘제41회 프랜차이즈 박람회 2016’ 참가

뉴스 제공
잉글리시에그
2016-01-05 07:00
서울--(뉴스와이어)--프리미엄 영유아 영어브랜드 잉글리시에그가 SETEC(서울 대치동)에서 개최되는 ‘제 41회 프랜차이즈 창업박람회 2016’에 최초로 참가하여 폭넓은 교육사업의 기회를 제공한다.

이번 박람회는 오는 1월 7일부터 9일까지 총 3일간 개최된다. 이번 전시회에 최초로 참가하는 잉글리시에그는 교육회사로는 유일무이하게 5년연속 성장하고 있는 기업이며, 고객 만족도 1위에 빛나는 영유아 영어브랜드의 선두주자이다.

잉글리시에그 관계자는 “이번 박람회는 창사 5년만에 누적 매출 1,000억 돌파라는 놀라운 성공신화, 대한민국 영어 교육의 틀을 바꾼 잉글리시에그가 성공스토리를 함께할 분들을 모시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생각 되며 많은 관심 바란다”고 말했다.

브랜드파워, 탁월한 콘텐츠, 경쟁력 있는 시장, 무한한 성장 가능성이라는 4가지 핵심 경쟁력을 바탕으로 현재 잉글리시에그는 전국 60여개의 가맹/직영 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이번 박람회에서 잉글리시에그는 이벤트 또한 마련했다.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예약을 하고 박람회장에 방문하시는 모든 고객에게 커피교환권을 증정하며, 박람회 종료 후 한달 이내 가맹 계약 고객에게는 500만원 상당의 초도물품을 무상 지원하는 특별 이벤트를 진행한다.

자세한 사항은 잉글리시에그 홈페이지(http://www.englishegg.c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연락처

잉글리시에그 홍보대행
프랜차이즈창업박람회 전시사무국
월드전람
02-554-0648
이메일 보내기

이 보도자료는 잉글리시에그가(이) 작성해 뉴스와이어 서비스를 통해 배포한 뉴스입니다. 뉴스와이어는 편집 가이드라인을 준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