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벌라이프, 뉴트리션 자문위원으로 필리핀인 의사 위촉
프란시스 그레고리 사몬테(Francis Gregory Samonte) 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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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벌라이프 뉴트리션 자문위원회는 전 세계 영양 및 보건 분야의 선도적 전문가로 구성돼 있으며 이들은 독립 허벌라이프 회원을 대상으로 영양, 신체 활동, 건강한 라이프스타일의 원칙에 대한 정보와 교육 및 훈련을 제공한다.
사몬테 박사의 위촉으로 허벌라이프 뉴트리션 자문위원회 위원은 30명으로 늘었다. 그의 지명은 뉴트리션 자문위원회 내 아시아 태평양 영양/보건 전문가를 추가로 확대하는 것이기도 하다. 이들은 역내 15개 국가에서 허벌라이프의 ‘아시아 태평양 웰니스 투어’(Asia Pacific Wellness Tour) 이니셔티브의 일환으로 대중의 인식을 제고하고 균형 잡힌 영향과 건강하고 활기찬 라이프스타일에 대한 교육 프로그램을 주도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맡게 된다.
사몬테 박사는 필리핀 최고의 소아신경학 전문가로 손꼽히고 있으며 현재 필리핀 마닐라를 기반으로 활동하고 있다. 그는 1995년 데 라살 의대(De La Salle University College of Medicine)를 졸업했으며 이후 미국 존스 홉킨스 대학교와 하버드 의대 등의 연구소에서 연구를 수행해 왔다.
그는 켄터키 루이즈빌 대학교 소아과 최고공로상(Chairman’s Achievement Award)을 수상했으며 필리핀 의사회(Philippines Medical Association) 회원으로 활동 중이다.
그는 의학 분야의 탁월한 경력을 활용해 잠발레스(Zambales)에서 지역사회 자원(Community Based Resources) 이사회 멤버로 활약하는 등 자선 활동도 적극 펼치고 있다.
허벌라이프 뉴트리션 자문위원회 소개
허벌라이프 뉴트리션 자문위원회(NAB)는 데이비드 히버(David Heber)(M.D., Ph.D.) UCLA* 영양학센터(Center for Human Nutrition) 설립이사를 위원장으로 하고 있다. 히버 위원장은 최근 허벌라이프의 ‘제4차 아시아 퍼시픽 웰니스 투어’를 위해 마닐라를 방문했다. 이 행사에는 필리핀 의료 전문가를 대상으로 한 비만 세미나가 포함됐다. 이 밖에 NAB 멤버로는 산화질소의 의료적 효용을 발견해 1998년 노벨 생리학상**을 수상한 루 이그나로(Lou Ignarro) 박사, 뇌 건강 및 노화 전문가로 미국 노인정신의학회(American Association for Geriatric Psychiatry)의 ‘수석 연구자상’(Senior Investigator Award) 등 다수 상을 수상한 게리 스몰(Gary Small) 박사 등이 있다.
* 캘리포니아 대학교(UC)는 정책상 특정 상품이나 서비스를 승인하지 않는다. 히버 박사의 교수 자격은 오직 신원 증명을 위한 용도다.
**노벨재단(Nobel Foundation)은 허벌라이프와 관련이 없으며 허벌라이프 제품을 검토, 허가 또는 인증한 바 없다.
허벌라이프(Herbalife) 소개
허벌라이프(Herbalife)(뉴욕증권거래소:HLF)는 글로벌 뉴트리션 전문 기업으로서 건강한 라이프스타일을 뒷받침하기 위한 체중 관리, 뉴트리션 및 퍼스널케어 제품을 판매하고 있다. 허벌라이프 제품은 세계 90여 개국에서 독립 허벌라이프 회원을 대상으로, 그리고 회원의 네트워크를 통해 판매된다. 허벌라이프는 어린이들에게 균형 잡힌 영양식을 제공하고자 허벌라이프 가족재단(Herbalife Family Foundation)과 카사 허벌라이프(Casa Herbalife) 프로그램을 후원하고 있다. 허벌라이프 웹사이트(www.herbalife.com)에서 재무 정보와 기타 회사 관련 정보를 찾아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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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벌라이프 아시아 태평양(Herbalife Asia Pacif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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