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이브존, ‘2016 신년맞이 사은대축제’ 실시

2016 새해 기념 입점 전 브랜드 파격 할인 진행

1월 5일(화), 6일(수) 기간 한정 구매 금액대별 상품권 증정

뉴스 제공
세이브존
2016-01-05 09:15
서울--(뉴스와이어)--고품격 패션 아웃렛 세이브존(대표 유영길/ www.savezone.co.kr)이 1월 11일(월)까지 2016년 새해를 맞아 전 브랜드를 파격적으로 세일하는 ‘2016 신년맞이 사은대축제’를 진행한다.

서울 노원점은 행사 기간 동안 1층 로비 행사장에서 등산용품 전문 브랜드 에코로바를 최대 80% 할인하고 티셔츠를 1만9천 원, 다운재킷을 7만9천 원에 판매한다. 아이잗바바는 ‘최대 물량 창고 대개방전’을 열어 최대 80% 할인하고 오리털점퍼를 9만 원 이하에 제공한다.

경기 화정점은 ‘화정 최대 단독 할인전’을 열어 여성복 전문업체 포라리의 전 상품을 최대 90% 할인하고 오리털코트를 9만9천 원, 바지와 재킷을 각각 1만 원, 3만 원에 선보인다. 숙녀의류 브랜드 이사베이는 니트를 2만9천원, 오리털점퍼를 8만9천 원에 내놓는다.

경기 부천상동점은 인기 여성의류 브랜드 SOUP의 털재킷을 3만9천원, 패딩점퍼를 4만9천 원에 판매한다. 올리비아로렌은 ‘최대 물량 창고 개방전’을 열어 최대 80% 할인하고 패딩점퍼를 5만9천원, 티셔츠와 바지를 각각 1만 원, 1만9천 원에 제공한다.

경기 성남점은 아웃도어 등산복 전문 브랜드 웨스트우드를 최대 80% 할인하고 모자를 1만 원, 다운점퍼를 9만9천 원에 선보인다. 유명 캐주얼의류 브랜드 TATE는 최대 80% 할인하고 티셔츠를 1만 원, 바지와 셔츠를 각각 2만 원의 특가에 내놓는다.

경기 광명점은 ‘겨울상품 전국 최저가 대전’을 열어 클라이드를 최대 80% 할인하고 후드티셔츠를 1만 원, 기모바지와 니트티셔츠를 각각 1만9천 원, 2만9천 원에 판매한다. 아날도바시니는 최대 80% 할인하고 오리털점퍼를 6만9천 원, 기모바지와 코트를 각각 2만9천 원, 7만9천 원에 제공한다.

‘2016 신년맞이 사은 대축제’는 세이브존 전국 모든 지점에서 진행되며, 각 지점별 자세한 할인 정보는 세이브존 홈페이지(http://www.savezone.co.kr)와 세이브존 공식 블로그(http://blog.naver.com/savezoneblog)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세이브존 소개
세이브존(SaveZone)은 대한민국의 백화점 형식의 아웃렛 매장이다.

웹사이트: http://www.savezon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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