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플레이와 알파 네트웍스, 디지털 TV 사업자들을 위한 엔드투엔드 솔루션 출시
무엇이 이 턴키 솔루션에 가치를 부가하는가? 콘텐트, 가입자, 지불 관리를 통합한 이 세트는 설치 준비가 된 오픈 소스 맞춤형 미들웨어와 통합됐다.
와이플레이와 알파 네트웍스는 이번 파트너십에 대해 TV사업자들이 직면한 도전에 대한 응답이 될 것으로 굳게 믿고 있다.
· 적절한 가격의 STB 하드웨어 위에 DRM/CAS 통합
· EPG 관리
· 은행 카드로 가입 및 지불
· 멀티스크린/융합형 접근
API 익스체인지를 전적으로 바탕으로 한 이 솔루션은 프로그 오픈 소스 코드 베이스 덕분에, 다양한 셋톱박스 하드웨어 플랫폼에 선통합된(pre-integrated) 근대적인 맞춤형 사용자 경험을 제공한다. 모든 프로그(Frog) 라이선스업체들은 더 이상 어떤 통합도 없이 투카노(Tucano) 백엔드 기능에 접근할 수 있다. 이 턴키 솔루션의 기능성은 2016년 1월 6~9일 산 폴로(San Polo) 3401 베네치안 호텔(Venetian Hotel)에서 개최되는 CES® 에서 첫 시연을 선보인다.
알파 네트웍스의 기욤 데베조(Guillaume Devezeaux) 최고기술책임자는 “이번 파트너십은 알파 네트웍스에게 정말 흥미진진한 것이다”며 “우리는 오픈 백엔드 솔루션과 클라이언트 미들웨어간 파트너십을 믿는다”고 말했다. 그는 “현재 일부 미들웨어 업체들만이 새로운 시장 문제를 진짜로 이해하고 있는 정도”라며 “2급 사업자들과 미디어 기업들은 엔드투엔드 솔루션을 원하지, 수백만 유로의 비용과 수년간의 구축기간이 소요되는 최상의 소프트웨어를 사용한 접근을 더 이상 바라지 않는다”고 밝혔다. 이어 “클라이언트 기술분야의 인정받는 선도기업 와이플레이는 이런 현실을 이해하고 있는 몇 안 되는 혁신기업이다”며 “투카노 백엔드의 부가가치를 선보이는 것은 명백하게 최고기업인 것이다”고 말했다. 그는 “프로그 커뮤니티가 투카노를 성공시키기 위해 수많은 새 아이디어를 내놓을 것이라고 굳게 믿는다”고 덧붙였다.
와이플레이의 도미니크 페럴(Dominique Féral) 최고마케팅책임자는 “알파 네트웍스의 투카노는 자사 프로그 턴키 제품를 보완하는 우수한 제품”이라며 “그것은 가입자 관리, 콘텐트 관리, 지불을 결합한 관리된 클라우드 호스티드 솔루션으로서, 사업자들이 평범한 디지털 TV 방송 서비스로부터 이주하는데 걸리는 시간을 상당히 단축시킬 수 있으며, 아무런 사전 준비 없이도 초급 및 중급 STB 하드웨어에서 프로그 턴키가 제공하는 현대적 사용자 경험의 장점과 상당한 투자대비수익(RoI)을 올릴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외에, 알파 네트웍스는 프로그 바이 와이플레이(Frog by Wyplay) 라이선스업체가 되었다. 이로써 칩셋 벤더, 소프트웨어 개발/통합 서비스 사업자 및 운영자 등을 포함한 전체 디지털 TV 기술 가치사슬에서 110여개 업체들이 모인 한 생태계에 편입되었다. 프로그 바이 와이플레이 솔루션은 협력업체들에게 완벽한 소스 코드 접근과 TV 사업자 제품 구축에 필요한 모든 부품을 제공한다.
와이플레이(Wyplay) 소개
국제적으로 인정받는 독립업체인 와이플레이는 전세계 IPTV, 케이블, 위성 및 지상파 TV 운영업체와 방송국들을 위해 개방형 모듈식의 혁신적인 소프트웨어 솔루션을 개발한다.
와이플레이의 테크놀로지는 운영자들이 △전자 프로그램 가이드 △비디오 레코더 △멀티스크린 및 멀티룸 연결성 △애플리케이션 스토어 등을 포함한 TV 솔루션에서 사용 가능한 설정을 마친 다양한 기능들 중에서 솔루션을 간편하게 선택, 설정, 배치할 수 있도록 해준다.
와이플레이의 전문 서비스 팀은 운영자와 방송업자들의 상품과 시장 전략이 정확하게 매치되고 보완할 수 있는 사용자 경험을 창출한다. 와이플레이는 현재 SFR, 보다폰(Vodafone), 벨가콤(Belgacom), 커널+(Canal+), 스카이 이탈리아(Sky Italia)와 같은 유수의 브랜드들과 전략적 제휴를 맺고 있다.
와이플레이의 셋톱박스, 멀티스크린 및 OTT 솔루션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www.wyplay.com) 및 (https://frogbywyplay.com) 참조.
알파 네트웍스(Alpha Networks) 소개
알파 네트웍스는 혁신적인 소프트웨어 기업으로서 미디어 기업, IPTV, OTT 사업자 등을 위한 백엔드 소프트웨어에 특화돼 있다. 알파 네트웍스는 다양한 미들웨어와 소비자 접속 포털을 선통합한 SMS/CMS 소프트웨어 세트를 제공함으로써 IPTV, 멀티스크린, OTT 서비스 등을 가능케 한다. 알파 네트웍스의 소프트웨어로 비디오 인프라를 통합할 수 있으며, 이미 BeIN 스포츠(BeIN Sports), 모비스타(Mobistar, 벨기에 오렌지), 리퀴드 텔레콤(Liguid Telecom) 등 여러 기업의 프로젝트에 성공적으로 구축된 바 있다.
알파 네트웍스는 2016년 1월 1일 신제품 투카노(Tucano)를 출시했다. 투카노는 간단한 API 인터페이스를 통해 고객의 비디오 콘텐트를 관리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 솔루션이다.
비즈니스 와이어(businesswire.com) 원문 보기: http://www.businesswire.com/news/home/20160106005159/en/
[이 보도자료는 해당 기업에서 원하는 언어로 작성한 원문을 한국어로 번역한 것이다. 그러므로 번역문의 정확한 사실 확인을 위해서는 원문 대조 절차를 거쳐야 한다. 처음 작성된 원문만이 공식적인 효력을 갖는 발표로 인정되며 모든 법적 책임은 원문에 한해 유효하다.]
연락처
와이플레이(Wyplay) 홍보 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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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욤 데베조(Guillaume Devezeaux)
최고기술책임자(C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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