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다우코닝은 650억 달러 규모의 광전자 시장에서 고객들의 요구 사항에 부응하기 위해 ‘포토닉스 솔루션’ 비즈니스 개발 프로그램을 자사의 ‘전자산업 부문’의 핵심 사업으로 육성할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한국다우코닝(대표이사 전영욱)에 따르면 이와 같은 행보를 통해 다우코닝은 세일즈, 마케팅 및 제품 개발 활동을 강화시켜 자동차, 디스플레이 및 통신을 비롯한 광대한 시장을 겨냥해 광 매니지먼트 애플리케이션 개발 지원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다우코닝의 새로운 라이트 매니지먼트 (Light Management) 부문은 전세계 고객사들이 빛의 발산, 전송, 증폭, 검출, 변조 및 스위칭 특성에 기반한 애플리케이션을 개발 및 상용화시킬 수 있도록 기술 지원에 집중할 방침이다.

디바이스 제조업체들이 기존의 전자 디바이스보다 빠른 데이터 전송 속도 및 보다 효율적인 빛 처리와 같은 향상된 성능을 요구함에 따라 다우코닝은 광 기반 애플리케이션에 중점을 두고 있다. 실리콘 기반의 소재는 고속의 광전송, 뛰어난 투과율 및 설계 상의 유연성으로 인해 광 기반 애플리케이션을 구현시키는 핵심 기술로 부상하고 있다.

다우코닝의 탐 쿡 (Tom Cook) 글로벌 전자산업부문 최고임원은 “반도체 화학 분야에서 60년간의 경험을 바탕으로 다우코닝은 광 패스에서 발견된 소재에 대한 수요와 실리콘 기반의 소재가 이와 같은 시장 요구에 부합된다는 것을 알게 됐다”며 “다우코닝은 포토닉스 R & D 기술 혁신을 통해 고객사들이 새로운 광 기반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할 수 있도록 한다. 우리는 기술혁신, 제품 수립과 애플리케이션 개발, 공급망 관리 및 고객사들이 비즈니스 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지원 서비스에 이르는 모든 역량을 지원하고 있다”고 말했다.

라이트 매니지먼트 부문은 광전자 고객사들의 요구를 만족시킬 수 있도록 포토닉스 제품, 서비스 및 기술 솔루션을 제공한다. 이 부문의 초기 핵심 사업 분야는 LED용 캡슐 및 렌즈 상용화를 비롯해 광 어셈블리, 광섬유와 광 파이프/ 안내 (guidance) 애플리케이션 소재 상용화를 포괄한다. 다우코닝의 라이트 매니지먼트 부문은 또한 광 도파관 프로토타입, R & D계약부터 전체 공급망 관리 솔루션에 이르는 포괄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다우코닝은 또한 광 IC 제조업체인 젬파이어 (Gemfire) 사와 홀로그래프 미디어 및 데이터 스토리지 시스템 개발 업체인 아프릴리스 (Aprilis) 사와의 협력을 통해 연구해온 광 인터커넥트 및 홀로그래프 소재 기술 개발 및 기술 혁신을 기대하고 있다.

라이트 매니지먼트 부문은 다우코닝의 전자 기술 비즈니스를 확대하는 동시에 열 관리, 반도체 가공, 반도체 패키징, 보드 및 모듈 보호, 어셈블리 분야의 혁신을 보완한다. 광전자 애플리케이션 분야에서 실리콘 기반 소재는 적외선 (UV)-가시광 스펙트럼에서 광 전송이 매우 높은 특성을 제공해 다양한 분야를 아우를 수 있는 광 애플리케이션을 위한 탁월한 소재로 사용될 수 있다. 실리콘 기반 소재는 근적외선 (NIR) 스펙트럼에서 투과율이 매우 좋으며, 광범위한 영역의 굴절률을 제어 및 디자인할 수 있다. 이밖에 실리콘 기반의 소재는 일반적으로 기계적 적합성으로 인해 복굴절이 없거나 매우 낮다.

광전자산업개발협회 (OIDA)에 따르면, 광전자가 구현된 시스템은 2004년도에만 2천230억 달러 규모의 시장을 형성했고, 광전자 부품은 시장 규모가 650억 달러이며 광전자 소재는 140억 달러 규모이다.

다우코닝에 관하여
다우코닝 (http://www.dowcorning.com/electronics)은 전자 산업의 전 부문에 대한 혁신적인 기술을 선도하는 소재, 애플리케이션 기술, 서비스 등의 세계적 공급사이다. 아시아, 유럽, 미국에 소재한 다우코닝의 개발 및 애플리케이션 센터들은 전자 소재 및 서비스를 위한 첨단 자원을 제공하며 각 지역의 해당 고객사용 기술 지원 전문가들을 확보하고 있다. 다우 케미컬 사 (NYSE: DOW)와 코닝 사(NYSE: GLW)가 동일하게 다우코닝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 다우코닝의 50% 이상의 매출은 미국 이외의 지역에서 발생하고 있다.

한국다우코닝 개요
다우코닝(www.dowcorning.com)은 전세계적으로 25,000명 이상에 달하는 고객의 다양한 요구 사항을 충족시키기 위한 성능 개선 솔루션을 제공한다. 실리콘 기반 기술 및 혁신에서의 세계적 선두 기업인 다우코닝은 Dow Corning 및 XIAMETER 브랜드를 통해 7,000여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한다. 다우코닝은 다우케미컬과 코닝사가 지분을 동등하게 소유한 합작 회사이며 연간 매출의 절반 이상은 미국 이외의 국가에서 발생하고 있다. 국내에는 83년 럭키(현 LG화학)와 50대 50의 합작을 통해 사업을 시작했고, 95년 미국 본사가 지분을 인수하면서 한국 다우코닝이 탄생했다. 한국 다우코닝은 고객의 요구를 듣고 정확히 맞추는 맞춤 제품 및 솔루션 제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2009년 글로벌 인사컨설팅회사 휴잇이 선정한 아시아 최고의 직장(Best Employer in Asia)에 선정되었다. 다우코닝의 자이아미터(XIAMETER)는 합리적인 가격으로 표준 실리콘 제품을 공급하고 있다. 2002년 출시된 이래 XIAMETER 브랜드는 실리콘 플루이드, 씰란트, 실란, 에멀젼과 고무 제품을 비롯, 2,100여 종 이상의 제품을 합리적인 서비스와 웹 기반 주문 플랫폼을 통해 공급하고 있다. 이는 불필요한 서비스나 기술 지원을 원치 않는 고객들을 위해 개발된 모델로 비용 효과적인 제품을 공급한다. 자세한 정보는 www.xiameter.co.kr에서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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