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뉴스와이어)--경남은행(www.knbank.co.kr, 은행장 정경득)은 경상남도와 울산광역시 교통카드로 이용되고 있는 디지털 경남/울산카드의 고객 편의 향상을 위해 ‘자동화기기(ATM) 현금 충전서비스’ 를 21일 본점 영업부, 합성동, 남마산지점 시범 실시를 시작으로 27일부터 전 영업점으로 점차 확대 실시한다.

이번에 시행하는 자동화기기 현금 충전서비스는 은행권 최초로 실시되는데, 기존 영업점 창구나 자동화기기 계좌이체를 통해서만 이용할 수 있었던 단점을 보완, 고객이 직접 현금을 가지고 자동화기기에서 충전을 할 수 있도록 하여 창구 대기시간 절약과 신속한 업무 처리가 가능하게 되었다.

자동화기기를 통한 현금 충전한도는 최저 5천원이상 천원 단위로 최고 50만원까지 충전이 가능하며, 공휴일을 제외한 연중 서비스 이용이 가능하다.

경남은행 관계자는, “자동화기기를 통한 디지털 경남/울산카드 현금 충전서비스가 전면 도입되면 고객들은 은행 창구나 계좌이체를 통한 충전뿐만 아니라 현금으로도 즉시 충전이 가능하여 창구 대기시간 절약과 고객 편의 향상에 기여하게 될 것이다”라고 설명했다.

디지털 경남/울산카드는 경상남도와 울산광역시의 지역 정보화 촉진을 위해 경남은행에서 발행하는 마이비카드로 총 25만매가 발행되어 있는데, 이는 첨단 IC칩에 고객의 정보를 암호화하여 복제가 불가능하며, 전국 3개 광역시(울산 부산 광주광역시) 7개도(경상남북도 경기도 충청남북도 전라남북도) 교통(버스 및 지하철), 유통 가맹점, 유료 도로 등에서 사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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