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개최하는 예산자문회의는 기획예산처가 ‘06년 정부 예산안의 국회제출에 앞서 16개 시·도로부터 지역현안 수요 등 지역 의견을 수렴하기 위한 자리로서 오늘 자문회의에서 수렴한 의견은 내년도 정부예산에 반영하게 되는데 정부의 내년도 예산안은 오는 9. 27일경 국무회의 의결을 거쳐 10월 1일(예정) 국회에 제출하게 된다.
경북도에서는 그동안 이의근 도지사를 비롯한 도의 간부들이 내년도 국가지원 예산 확보를 위하여 T/F팀을 중심으로 가능한 역량을 총 동원하여 부단한 노력을 경주한 결과 각 부처가 기획예산처에 제출한 ‘06년도 국가예산안을 파악한 결과 2조 2,000억원의 지역 현안사업이 국가예산에 반영하는 성과를 올린 바 있다.
이에 따라 도에서는 보다 더 많은 지역현안사업 확보를 위하여 황성길 정무부지사가 예산자문회의에 참석하여
· 제87회 김천 전국체전 시설비 및 운영비 250억원
· 앙코르~경주세계문화엑스포2006 개최 20억원
· 대구지하철 경산지역연장건설 30억원
· 대구선 복선전철화 150억원
· 포항~울진간 국도4차로 조기 확장 800억원
· 울릉일주도로 유보구간 조기개설 500억원 등의 주요 지역현안 사업에 대한 국비지원을 건의하였다고 밝혔다.
앞으로도 경상북도는 지난 9월 5일 한나라당 경북도당(도당위원장 권오을 국회의원)과 서울 여의도에서 당정협의회를 개최한데 이어 국회의 정부예산 의결시까지 지역출신 국회의원 및 중앙의 정치권과 공조체제를 구축하여 내년도 국가지원예산 확보 등 지역현안사업 해결을 위해 가능한 역량을 총 동원하기로 하였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gyeongbuk.go.kr
연락처
공보실 도병우 053-950-20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