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의 소나무 재선충병 발생은 경주가 보유하고 있는 문화재와 수많은 사적지를 감싸고 있는 소나무가 재선충병에 노출될 위기에 있어 다른 시군의 발생보다 다른 의미를 가지고 있다.
지난 9월 12일 확인된 서악동의 재선충병 발생현황은 1ha에 10여본으로 경주시 전체 4.76ha에 피해본수 960본에 이른다.
※ 2004년 12월 - 경주 양남면 수렴리 2.76ha, 제거본수 933본
- 경주 강동면 단구리(포항시 기계면 발생권역) 1ha, 10여본.
2005년 9월 - 경주 서악동 1ha, 10여본(발생원인은 조사중)
한편, 경북도의 발생 현황은 2001년 구미시 오태동 26ha의 면적에 최초 발생하여 2003년 칠곡군 북삼면 오평리 15ha, 2004년 포항시 북구 기계면 내단리 91ha, 경주시 양남면 수렴,하서리 2.76ha, 2005년 청도군 매전면 장연리 281ha, 안동시 임하면 신덕리외 71ha 영천시 대창면 조곡리외1 2.3ha, 경산시 진량읍 다문리 2.4ha가 발생되어 2005년 8월 현재 1,143ha로 확산되어 44천본의 피해목을 제거하였다.
한편“소나무재선충병 방제 특별법”이 금년 9월 1일부터 시행되었으며, 하위법령도 9월 14일 시행되어 재선충병 확산방지를 위하여 필요한 피해지역 읍면동 단위로 소나무류 반출금지구역 지정 및 소나무류 이동제한 조치. 산림소유자의 우선 구제, 예방의무 및 방제명령 부과, 국가 및 지방자치단체의 방제대책 추진 근거가 마련됨에 따라 감염목의 무단이동에 따른 확산 방지가 보다 효율적이고 체계적으로 추진되면 인위적인 확산 저지가 가능할 것으로 판단된다.
경북도에서는 봄철에 확산되었던 재선충병의 병증이 9월부터 나타나 고사목 예찰조사에 전력을 집중할 계획이며, 도민 여러분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소나무 고사목 발견시 해당 산림부서를 신고하여 줄 것을 당부했다.
※신고처 : 시군 산림부서 T. 1588-3249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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