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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9-20 15:26
서울--(뉴스와이어)--2005년 흥행 돌풍을 일으키며 전국민의 영화로 사랑 받고 있는 <웰컴 투 동막골>(쇼박스㈜미디어플렉스 제공 / 필름있수다 제작 / 박광현 감독)이 한국 대표 영화로 제 78회 아카데미상 외국어 영화 부문 출품작으로 선정되는 동시에 9월 18일(일)까지 총관객수 710만명(서울 218만 3천명)을 기록, 700만 관객돌파의 겹경사를 맞았다. 추석을 넘긴 <웰컴 투 동막골>은 9월 19일(월)까지 전국 누계 726만5천 여명을 기록했다.

8월 4일 개봉하여 현재 한국영화 흥행순위 역대 4위에 오른 <웰컴 투 동막골>은, 개봉 40여 일이 지난 현재까지도 예매순위 3위를 기록하며(맥스무비 2005년 9월 16일 10시) 관객들의 식지 않는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다.

이런 관객들의 지지에 힘있어 8월 28일 제 78회 아카데미상 외국어 영화 부문 출품작 선정에 지원한 <웰컴 투 동막골>은 <빈 집>(김기덕 감독), <친절한 금자씨>(박찬욱 감독), <형사>(이명세 감독), <외출>(허진호 감독), <말아톤>(정윤철 감독), <주먹이 운다>(류승완 감독), <달콤한 인생>(김지운 감독) 등 출품한 총 8편의 작품과 함께 전례 없는 높은 경쟁률로 치열한 경합을 벌이다 지난 9월 15일 목요일 영화진흥위원회로부터 출품작 선정을 통보 받았다.

영화진흥위원회는 후보작의 완성도와 배급능력, 그리고 감독과 출품작의 인지도 등을 감안하여 <웰컴 투 동막골>을 출품작을 선정했다고 밝혔으며, 그동안 <춘향뎐>, <오아시스>, <봄여름가을겨울 그리고 봄>, <태극기 휘날리며> 등 여러 작품이 출품된 바 있지만 아직까지 한국 영화가 이 부문에 노미네이트된 적이 없어, <웰컴 투 동막골>의 외국어 영화상 최종 후보작으로 선정에 건투를 빈다는 응원의 메시지도 함께 보냈다.

올 해 최고의 흥행작으로 700만 관객 돌파와 제 78회 아카데미상 외국어 영화 부문 출품작으로 선정되는 등 2005년을 동막골의 해로 만들고 있는 <웰컴 투 동막골>은 관객들이 전폭적인 지지와 사랑을 바탕으로 1000만 관객몰이에 더욱 박차를 가하고 있다.

전쟁마저 따뜻해지는 6·25 비하인드 스토리를 그리고 있는 <웰컴 투 동막골>은 KTF 고객참여프로젝트 굿타임 시네마 파티 투자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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