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간동안 중점 유치기관을 대상으로, 산업지원기능군 중심의 공공기관이 반드시 창원에 배치돼야 한다는 것을 홍보하고, 23일 오후 2시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도민여론수렴 공청회를 통해 창원 유치 당위성을 적극 알릴 계획이다.
한편, 시는 지난 5일 가진 기자회견을 통해 산업지원기능군 중심의 공공기관이 반드시 창원에 들어서야한다고 주장하며 동읍 덕산ㆍ봉산리 일원 50만평에 혁신도시를 조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 자리에서 박완수 시장은 “창원은 산ㆍ학ㆍ연ㆍ관의 다양한 혁신주체가 풍부해 경남의 혁신 거점도시에 가장 가깝고, 앞으로 강력한 거점도시로 성장할 가능성과 함께 효율성 원칙에 가장 부합돼 정부가 기대하는 이전효과를 거둘 수 있다”며 산업지원기능군의 창원 배치를 주장했다.
또 “공공기관 이전은 정부의 연관성 있는 정책과 연계해야 성공할 수 있으며, 창원국가산업단지를 혁신클러스트화하려는 산업자원부의 정책이 성공하려면 산업지원기능군 중심의 기관이 창원에 와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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