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시큐어, ‘보안개발 어시스트 솔루션’ 무료 사용 이벤트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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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시큐어
2016-01-18 07:00
서울--(뉴스와이어)--IT 보안 기업 엔시큐어㈜(대표 문성준, http://ensecure.co.kr)가 보안개발 어시스트 솔루션 시큐어어시스트(SecureAssist)의 무료 사용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시큐어어시스트는 미국 버지니아 주에 본사를 두고 있는 소프트웨어 보안 전문 컨설팅 회사인 씨지탈사(Cigital)의 솔루션으로써 개발자가 프로그램을 개발할 때 보안 코딩을 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며 개발자는 시큐어어시스트를 통해 실시간으로 보안 취약점을 발견할 수 있다.

기존의 시큐어 코딩 솔루션들은 너무 많은 정보를 제공 하거나 개발환경에서 사용하기 무거워 개발자들이 사용을 기피하는 현실적인 문제점이 있었다.

문서 작성 프로그램의 맞춤법 검사 기능과 같이 개발자가 코딩을 할 때 보안 취약점이 발생할 가능성이 있는 중요 항목만을 즉시 알려줘 개발 도중에 바로 수정할 수 있으며, 보안 트렌드가 수시로 업데이트되기 때문에 최신의 보안을 유지할 수 있다.

또한 개발 툴에 플러그인을 설치하여 개발자 관점에서 보안 상황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고, 현재 JAVA, .NET, PHP 개발언어와 Eclipse, MyEclipse, Spring Tool Suite, RAD, Visual Studio 개발툴을 지원한다.

또한 이벤트 기간 동안 기존 공급가 대비 67% 할인된 가격으로 제품을 구매할 수 있는 이벤트도 함께 실시한다.

엔시큐어 손장군 이사는 “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보안 개발을 적용 해야 하지만 도입 비용상의 문제로 보안 이슈를 해결하지 못했던 중소 기업 및 개인 개발자들에게 큰 혜택을 가져다 줄 것”이라며, “이와 더불어 국내 정보 보안 환경 구축에 기여 할 수 있을 것이라 예상한다”고 밝혔다.

본 이벤트는 엔시큐어 페이스북(http://facebook.com/eNsecure)을 통해 진행된다.

한편 엔시큐어는 애플리케이션 무결성 방어 솔루션, 시큐어 코딩, 보안 성숙도 측정 솔루션 및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국내 주요 금융사, 제조사, 게임사, 공공기관 등 300여 고객을 확보하고 있다.

엔시큐어 소개
엔시큐어(주)는 2008년 한국포티파이소프트웨어로 출범하여 국내 애플리케이션 보안 분야의 선두 기업으로 자리잡았다. 2010년 기존의 사업분야 외에 IT인프라보안 분야까지 사업영역을 확장하였으며, 2011년 엔시큐어로 사명을 변경하면서 지속적으로 양질의 정보보안 솔루션 및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국내 주요 금융사 및 제조사, 일반기업 등 다양한 레퍼런스를 보유하고 있으며, 특히 엔시큐어만의 고도의 기술력 및 시스템 구축 노하우, 정보보호 컨설팅 능력을 기반으로 ‘시큐어코딩 통합관리 솔루션’, ‘일체형 통합계정권한관리 시스템’, ‘정보보안 e-Learning 서비스’ 등 보다 더 나은 솔루션 및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현재 HP, CA, Arxan, Cigital의 국내 총판을 담당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s://www.ensecu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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