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뉴스와이어)--경상남도는 금년도 여성발전기금 조성 목표액 30억원이 달성됨에 따라 2010년까지 5개년간 4억원씩 20억원을 추가 지원하여 총 50억원의 여성발전기금을 증액 조성한다고 16일 밝혔다.

경남도의 여성발전기금은 1997년 설치되어 년차별로 조성해 오고 있으며 재원은 일반회계에서 지원하는 전출금과 이자수입 등이다. 기금의 용도는 조성된 기금에서 매년 발생하는 이자분에 대하여 도내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와 복지증진을 위한 조사·연구, 우수 여성지도자 양성교육, 양성평등 실현과 여성발전 등을 위한 교육 등의 사업에 지원된다.

경남도는 2002년부터 “21세기 경남여성정책 Master Plan 수립”을 비롯한 총 87개 사업을 선정하여 389백만원을 지원해 오고 있으며, 이러한 사업은 매년 초 공모를 통해 신청된 사업을 여성정책발전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지원하게 된다.

금번 여성발전기금의 추가 조성으로 도내 여성정책분야에 안정적인 사업비 지원이 가능하게 되어,경남 여성의 정치, 경제, 문화 등 사회 전반에 대한 폭넓은 참여와 경남 여성이 행복한 경남 구현이 앞당겨질 것으로 기대한다.

경상남도청 개요
경상남도의 행정과 민원 등의 업무를 총괄하는 지방행정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홍준표 지사가 이끌고 있다. 홍준표 지사는 권역별 미래 신성장산업 벨트 구축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사통팔달 물류·교통망 구축, 세계적인 남해안 관광·휴양거점 조성, 농·어·축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체계적인 지원, 균형발전 구상, 차별없는 행복·경남 토대 구축, 도정개혁 추진을 실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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