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뉴스와이어)--전북대학교(총장 두재균)와 (재)전북테크노파크(원장 배광선)는 오는 21일 상호 교류와 협력을 통해 산업교육을 활성화하고 지역경제발전에 적극 동참하기 위한 상호협약을 체결한다.

이날 오전 11시 30분 본부 8층 회의실에서 열리는 협약식에서는 두재균 총장과 본부 처ㆍ국장과 전북테크노파크의 배광선 원장 등 관계자들이 참여해 산업교육 활성화, 신기술개발 및 사업화, 전문인력 양성을 골자로 한 협약을 맺는다.

지역 인재양성과 기계·자동차는 물론 식품 및 콘텐츠, 반도체 분야 연구개발의 본거지로 커나갈 전북테크노파크와 동북아 중심대학을 꿈꾸는 전북대학교는 산학협력 체결을 통해 전북을 이끌어나갈 혁신기술을 개발하게 된다. 양 기관은 신기술개발과 사업화에 관한 교류를 활성화하고 공동연구개발 및 이에 따른 기술이전 협력, 기술사업화 및 창업보육 등을 상호지원하게 된다. 또 전북테크노파크는 학교기업 활성화와 교육훈련 및 전문인력 양성에 관한 사업 등에 대해 전북대학교에 협조하고 양 기관의 장비 및 시설은 상호 활용되며 향후 양 기관의 협력 가능한 공동사업을 개발해 수행하게 된다.

이번에 협약을 체결하는 전북테크노파크는 산업자원부와 전북도, 전주시의 지원으로 도내 소재의 대학들이 참여해 전북경제를 선도할 차세대 성장산업을 육성시킬 기술혁신을 이끌어내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설립된 재단법인이다.

전주시 팔복동 도시 첨단산업단지 내 2만여평 규모로 들어서게 되는 테크노파크는 산학연 연구기관의 공동 연구개발과 창업보육, 기술생 교육 등을 통한 신기술 개발과 인재육성을 목표로 한다.

전북대학교 개요
전북대학교는 전라북도 전주시에 소재한 대한민국의 거점 국립대학교이다. 1947년 호남권 최초의 국립대학교로서 설립됐다. 캠퍼스는 전주시, 익산시, 고창군 등에 있다. 현재 4개 전문대학원, 14개 단과대학, 100여개의 학부·학과 및 대학원, 특수대학원을 갖춘 지역거점 선도대학으로 성장했다.

웹사이트: http://www.chonbuk.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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