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지사는 또“ 중앙, 지방 할 것 없이 나서야 하는 것이 기술 강국을 만드는 일”이라며 “하나도 기술, 둘도 기술이라는 정신으로 과학기술을 축적해 나가야 선진국으로 갈 수 있다”고 말했다.
박재윤 아주대 총장은 환영사에서 “세포치료제 제조기술 개발과제 개시식은 산·학·연·정 협동사업의 모델 케이스로 당뇨병, 신경계질환 등 난치병 환자들에게 희망을 주고 국가 경쟁력 제고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오명 부총리 겸 과학기술부 장관은 축사를 통해 “ 과학기술로부터 얻어지는 이득이 당대에만 미치는 것이 아니라 후대에 계속 되어진다”며 “우리나라가 발전할 수 있는 동력이 과학기술과 교육”이라고 강조했다.
이날 행사에는 손학규 경기도지사, 오명 부총리겸 과학기술부 장관, 박재윤 아주대 총장, 황우석 서울대 석좌교수, 남경필 국회의원, 김용서 수원시장 등 내빈들과 아주대 교직원, 학생 등 500여명이 참석해 개소식을 축하했다.
손학규 경기도지사 축사
아주대학교에서 세포치료제 제조기술 개발과제 개서식 및 세포 의약품 센터가 개소식을 갖고 본격적으로 연구를 시작하게 된 것을 축하드린다.
세포치료제 의약품이라는 것이 어떤 일을 하게 되는지는 어렴풋이 제목에서 짐작할 뿐 자세한 내용을 알지는 못하지만 대단한 일이라고 생각한다. 오명 부총리께서 참석하시고 국민적인 스타이고 보배인 황우석 서울대 석좌교수께서 오신 것만 보아도 알 수 있다.
바이오 연구가 활발하게 진행되는 것이 우리나라 장래를 위해 큰 희망이라고 생각한다. 경기도에서도 바이오센터 기공식을 갖고, 10월이면 본격적으로 지어지고, 내년 말이면 완공이 된다. 경기도에서 국가사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게 되는 기회를 갖게 되어 행운과 영광이라고 생각 한다. 특별히 아주대학교에서 사업을 유치해서 미력이나마 지원을 할 수 있어 정말로 기쁘게 생각한다.
우리나라가 먹고 살길은 과학기술밖에 없다.
독일의 한 연구소는 독일 내에 연구소를 에 가서 느낀 것은 자동차 산업은 지엠 포드, BMW, AUDI 등이 든든히 버티는 것은 기초가 튼튼하기 때문이다.
경기도 유치한 독일의 한 연구소는 연구소 하나가 독일 내에 58개 연구소를 가지고 있는데 매일 특허가 2개씩 나온다고 한다. 따라서 기본바탕이 튼튼할 수밖에 없고 독일을 버티는 버팀목이다. 일본이 정체된 10년을 뚫을 수 있는 것도 기술연구, 과학기술이 바탕이 되고 있다. 우리나라도 과학기술이 살길이고 제대로 하면 선진국으로 갈 수 있다.
경기도에서 과학기술의 바탕을 마련하지 않으면 우리의 책임을 버리는 것이라고 생각해 지방자치단체로서 열심히 하고 있다. 차세대 융합기술원, 황우석 박사의 무균돼지 연구소 등을 만들어 주는 등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을 최대한으로 하고 있음을 말씀드린다.
경기도가 추진하고 있는 광교 테크노 벨리에서 좀더 많은 일을 할 수 있기를 바란다. 또한 아주대학교 등에서 좀더 활발하게 이용할 수 있었으면 한다. 지방자치단체로서는 한계가 있을 것이지만 중앙, 지방 할 것 없이 나서야 하는 것이 기술 강국을 만드는 일이다.
하나도 기술, 둘도 기술이라는 정신으로 과학기술을 축적해 나가야 한다. 황우석 박사 하나만으로 모든 것이 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더 많은 기술을 축적하는 다짐의 자리가 되었으면 한다.
모두가 하나 되어 과학기술 강국이 될 수 있도록 매진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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