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협약체결식에는 오영교 행정자치부장관, 정부혁신관리위원회 지방위원 등 중앙부처 지방행정혁신 관계관과 이의근 경상북도지사를 비롯한 26개 혁신선도자치단체장(광역5, 기초21)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되었다
이의근 경북도지사는 혁신선도 자치단체장을 대표한 인사말에서 지방행정 혁신은 주민과의 접점에서 혁신성과를 주민이 직접 체감케 하여 행정에 대한 신뢰로 이어 질 수 있으며 혁신은 어렵고 힘든 것이 아니라 언제, 어디서나, 누구나 할 수 있는 것이라 강조하고 오늘 MOU 협약식을 계기로 중앙정부가 기획하고 불씨를 지핀 혁신의 결실이 지방에서 맺어지고 시스템화 되어 혁신문화가 창조 될 수 있도록 혁신선도 자치단체로서의 소임을 다할 것을 다짐하고 지방행정혁신 선도자치단체의 성공을 위해 행정자치부도 집중적인 행·재정적 지원을 해 줄 것을 요청하였다
혁신선도 자치단체는 앞으로 지방행정 혁신을 주도적으로 이끌어 나가고 혁신우수사례를 창출, 이를 매뉴얼화하여 타 자치단체에 전파하는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앞으로 경상북도는 혁신선도 자치단체 지정을 계기로 자율적인 혁신역량을 더욱 강화하는 등 지방행정 혁신을 선도해 나갈 것이며 특히 선도자치단체로서 추진해야 할 중점추진 혁신과제인 균형성과 관리시스템 도입, 갈등관리 추진, 자원봉사 인프라 확충, 공기업 및 산하단체 혁신 등 4대 중점과제를 비롯한 15대 지방공통 혁신과제와 자체 추진과제들을 성공적으로 추진하여, 고객과 성과중심의 일류 지방행정을 구현함으로써 국가경쟁력 제고와 국민소득 2만불 시대 개막의 견인차 역할을 다할 계획이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gyeongbuk.go.kr
연락처
담당사무관 최남섭지방행정주사 박일규 053-950-38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