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차 앱 첫차, 2015 앤어워드 디지털미디어 부문 그랑프리 수상

미스터픽, 2015 앤어워드 디지털미디어 트랜스포테이션 서비스 그랑프리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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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픽
2016-01-26 08:30
서울--(뉴스와이어)--미스터픽(대표 최철훈, 송우디)은 자사의 앱 서비스 첫차가 ‘2015년 앤어워드(&AWARD)’에서 디지털미디어 부문 그랑프리(Grand Prix)를 수상했다고 26일 밝혔다.

디지털미디어 부문 그랑프리를 수상한 첫차는 지난 해 1월 오픈한 모바일 앱으로, 스마트폰을 이용해 안전하고 편리하게 중고차를 구입할 수 있는 중고차 O2O서비스이다.

첫차는 △첫차안심딜러제도를 통해 현장방문심사를 통과한 안심 딜러만이 활동할 수 있고, △자체 개발한 클린차량시스템으로 허위정보차량과 판매완료차량을 필터링하며, △국내 유일의 4대스마트세이프정보로 수리부위, 사고부위 등을 3D로 한눈에 볼 수 있게 하는 등 차별화된 서비스를 선보이고 있다.

수상과 관련해 미스터픽의 서비스 운영기획을 담당하는 한재승 팀장은 “첫차는 중고차 분야의 어렵고 전문적인 설명을 어떻게 하면 사용자에게 쉽게 전달할 수 있을지에 주목해왔다”며 “앞으로도 사용자의 만족도를 높일 수 있는 경쟁력 있는 서비스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사단법인 한국디지털기업협회가 주관하고 미래창조과학부가 공식 후원하는 앤어워드는 2007년부터 이어져온 디지털 미디어 시상 행사로 올해로 9회를 맞이했다. 각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을 통해 총 3차 단계의 심사를 거치며, 올해는 한국투자증권 모바일 앱, 삼성 갤럭시 S6 체험 앱 등이 수상했다.

미스터픽 소개
미스터픽은 2014년 초 설립한 자동차 O2O 서비스 기업으로, 현재 중고차 애플리케이션 ‘첫차(chutcha.net)’와 내차 팔기 애플리케이션 ‘첫차옥션(auction.chutcha.net)’을 운영 중이다. 미스터픽은 사용자경험(User Experience)을 기반으로, 스마트 4대 세이프 정보와 자체 개발한 클린 엔진 등을 통해 편리하고 안전한 서비스를 제공하며, 높은 기술력과 신뢰도를 인정 받아 동문, DSC, 송현 등으로부터 투자를 유치했다.

웹사이트: http://www.chutch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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