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뉴스와이어)--20일 국제유가는 허리케인 Rita가 석유생산지역을 피해 진행할 것이라는 예보로 하락

NYMEX WTI선물유가는 전일대비 $1.16/bbl 하락한 $66.23/bbl에, IPE Brent 선물유가는 전일대비 $1.41/bbl 하락한 $64.20/bbl에 거래가 종료됨

한편, Dubai 현물유가는 전일 열대성 폭풍 Rita의 세력 강화 예보 영향이 뒤늦게 반영되어 전일대비 $1.62/bbl 상승한 $57.21/bbl 선에서 거래 형성

이날 국제유가는 허리케인 Rita가 석유생산지역을 비껴 진행할 것이라는 예보로 하락

유가는 미 국립기상청(NWS)이 열대성 폭풍 Rita가 당초 예상보다 남쪽으로 진행하여 텍사스 주의 석유생산지역을 비껴 진행할 것으로 예보하면서 하락함

하지만 열대성 폭풍이 Category 2의 허리케인으로 격상되었다는 예보 이후에는 약간 반등함

Shell, Chevron, BP, Anadarko, Apache사 등 미 멕시코만에서 조업 중인 석유회사들은 플랫폼의 핵심인력 외에는 대피하였다고 발표

미 광물관리청(MMS)은 플랫폼 기술자들의 대피로 미 멕시코만의 석유생산량 차질규모가 58.49%, 가스 34.82%로 전일대비 증가하였다고 발표

국제에너지기구(IEA)는 허리케인 Rita로 인해 또다시 공급차질이 발생한다면 당초 30일간으로 결정했던 비축유 방출 기간의 연장을 고려할 수 있다고 밝힘

OPEC은 생산쿼터 증대는 결의하지 않되 10.1일부터 3개월간 최대한 생산하기로 결의하였으나, 시장의 회의적인 반응으로 유가 안정 효과는 크지 않은 것으로 평가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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