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북스, 2025 대담하고 똑똑한 미래가 온다 ‘퓨처 스마트’ 출간

‘이코노미스트’가 선정한 최고의 미래학자이자 ‘세계미래연구소’의 최고 경영자

제임스 캔턴이 알려주는 미래 준비 전략과 기회생존

개인과 기업, 정부가 반드시 알아야 할 기술과 사업의 미래에 관한 완벽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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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북스
2016-01-27 08:30
서울--(뉴스와이어)--인류 역사상 모든 사업의 80퍼센트 이상이 지난 10년 동안 만들어졌다. 개인의 역량을 강화하는 개인용 컴퓨터가 발명되고, 인터넷으로 전 세계가 하나로 연결되기 시작하면서 인류는 엄청난 변화를 겪어왔다. 폭발적으로 증가해 온 데이터는 사람은 물론 기업과 국가를 하나로 연결하고 문화, 비즈니스에 대한 개념을 바꿔놓기 시작했다. 하지만 세계적인 미래학자 제임스 캔턴은 앞으로 10년 동안 더 큰 변화가 다가올 것이라고 예고한다. 당신은 그 미래와 상관없다고 생각하지는 않는가.

비즈니스북스는 산업과 금융, 기술과 의학 그리고 인간까지 모든 것이 바뀌는 미래에 대응하기 위해 탐독해야할 2025 전략 리포트 ‘퓨처 스마트’를 출간했다.

이 책의 저자인 제임스 캔턴은 30여 년간 IBM, 제너럴 일렉트릭, AT&T, 필립스 등 다양한 글로벌 기업을 컨설팅하며 얻은 노하우로 애플 컴퓨터 경영진, MIT 미디어 랩 유럽의 자문위원회, 미국 행정부에서 고문 역할을 했으며 현재 ‘월스트리트 저널’, ‘포춘’, ‘포브스’, ‘뉴욕타임스’ 등에 세계 미래에 대한 혁신적인 칼럼을 기고하고 있다. 또한 ‘포춘’ 선정 100대 기업과 각국 정부에 미래 트렌드, 혁신, 전략, 위기 요인을 조언하는 싱크탱크기업 ‘세계미래연구소’Institute for Global Futures의 최고 경영자로 활동하고 있으며 ‘이코노미스트’와 ‘CNN’은 그를 세계 최고의 미래학자이자 디지털 분야 권위자로 인정하고 있다.

퓨처 스마트란 엄청난 속도로 변화하는 세상에서 똑똑하게 적응하고, 빠르게 새로운 기술과 정보를 학습하여 과감하게 도전하는 것을 말한다. 주변을 둘러보면 많은 변화가 초기에 신호를 보내고 있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우리 스스로 퓨처 스마트가 되어 이 신호에 주의를 기울이고, 미래 트렌드를 찾으며 수용하는 법을 배우길 조언한다.

책은 19장의 대서사시를 통해 전 세계를 변화시킬 16가지 결정적 키워드를 제시하고 있다. 1~2장에서는 퓨처 스마트와 연결된 세상의 미래에 대해 이야기 하고 3장부터 5장까지 미래 기업 문화와 시장, 새로운 경제에 대한 분석을 제시하며 6~8장에서는 세계화 2.0과 혁신 생태계, 혁신 기술, 9~10장에서는 차세대 웹과 나노, 바이오, 로봇, 스마트 머신의 새로운 미래에 대해 거론한다. 11장부터 13장에서는 노동과 고용의 변화된 미래와 의학, 교육 혁신 등에 대한 변화를, 14~16장에서는 미래 기후와 기후공학, 미래 에너지 시스템, 17장과 18장에서는 진화와 한계를 뛰어넘는 뉴로 퓨처와 신인류, 새로운 변화에 대한 이야기를 거론하며 마지막 19장에서는 머지않은 이 미래를 위해 퓨처 스마트가 되자는 조언으로 맺는다.

결국 미래는 이 책을 읽고 있는 당신의 손에 달려 있다. 당신은 미래에 거대한 영향을 미칠 게임 체인저로 거듭날 수도 있으며 누군가 역사를 만들어 가는 모습을 옆에서 지켜보는 수동적인 구경꾼이 될 수도 있다. 당신은 무엇이 되고 싶은가? 우리 모두에게 언젠가 반드시 선택해야 하는 순간이 찾아온다. ‘퓨처 스마트’는 저자의 힌트를 발판 삼아 당신이 새로운 시대의 게임 체인저가 되기를 기대하는 사려 깊은 미래 전략 리포트이다.

비즈니스북스 소개
비즈니스북스는 ‘세계 초일류 경제를 선도하는 대한민국 비즈니스맨들에게 꼭 필요한 책만을 엄선하여 출판한다’는 모토 아래 지난 10여 년 동안 비즈니스와 경제, 자기계발, 재테크 관련서들을 꾸준히 출간하고 있는 출판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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