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진 교수, 2월 1일 부여군청서 ‘행복 공감 콘서트’ 열어

감동과 비전을 채워주는 김용진 행복교수의 행복특강

2016년도 대한민국의 우울한 상황을 무엇으로 극복하랴

뉴스 제공

2016-01-27 1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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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와이어)--4일부터 옥천, 서울, 광주, 목포, 청주, 무주, 대전 등 대도시의 관공서나 기업체 등에서 행복특강을 하고 있는 김용진 교수가 2월 1일 부여군청이 새해 들어 처음으로 주관하는 ‘행복 공감 콘서트’에서 ‘부여를 행복하게 만드는 사람들’이라는 주제로 행복특강을 실시한다.

1993년도부터 육군 37사단에서 예비군정신교육을 하며 대중강의를 발전시켜 온 김용진 교수는 대학교에서 철학교수의 삶에 머물기를 거부하고 대중강의 시장으로 뛰어 들어 대한민국명강사개발원을 설립했다.

그는 고인이 된 황수관 박사와 이상구 박사의 건강이론의 핵심에다 행복학자로서 갖고 있는 폭넓은 한국적 웰빙이론을 가미하여 깊이 있는 내용들을 청중의 가슴에 와닿도록 강의한다. 그래서 관공서 등에서는 행복특강분야의 명강사로 인지도가 높다.

강사뉴스TV 정인경 원장은 "특히 김용진 교수가 단독으로 집필한 ‘행복지도사’, ‘행복교윳사’, ‘행복상담사’, ‘행복 코디네이터’ 등을 비롯하여 지난 5년간 집필하고 출판한 총 33권의 행복관련 저서들에는 행복한 삶에 대한 구체적인 멘토링이 가득 담겨져 있어서 대중 강사들의 교과서로 불리우고 있을 정도로 인기가 높다”고 말했다.

사실 지난 5년간 100여명의 유명대중강사들이 김용진 교수의 직접적인 멘토링을 통해 전국 유명서점에서 판매되고 있는 행복관련 저서들에 자신들의 이름을 올린 바 있다.

김용진 교수는 “우리나라에 행복강사 1천명 이상이 필요하다. 따라서 행복강사가 되고자 하는 사람들은 계속 발국하여 프로 명강사로 훈련을 시켜 나가겠다”라고 비전을 밝히고 있다. 대중강의로 대한민국을 행복하게 하고자 하는 사람이라면 반드시 국민행복강사의 깊이있고 전문적이며 까다로운 멘토링을 받으며 성장해야 할 이유가 있다.

문의 : 대한민국명강사개발원(http://명강사.tv) 원장 정인경

강사뉴스 소개
2000년도에 자연치유학교와 웰빙코칭아카데미로 시작하여 2011년도에 국민행복강사 김용진 교수가 공식 설립하고 정부에 등록한 국제웰빙전문가협회는 행복 프로그램 9종목을 정부에 등록한 행복전문가 기관이며, 행복강사를 체계적으로 육성하는 대한민국명강사개발원, 행복강사들의 전용 출판사인 웰빙라이프, 행복강사들의 언론사인 강사뉴스TV, 지역의 행복 멘토들의 연합체인 행복대사단, 행복자격 프로그램 집행부인 행복본부, 어르신들의 행복생활 기관인 시니어노블레스타운이 있으며, 대한민국 강사들의 친목단체인 한국강사문인협회와 한국강사총연합회, 1636 창업스쿨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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