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는 ‘부산’이 내년도 세계한상대회 개최지인 점을 부각시키고, ‘기업하기 좋은 부산’의 선풍적인 인기를 몰아 한국상공회의소 회원들의 최대 거주지인 미국 LA에 투자유치단을 파견하여 ‘기업들을 사랑하는 부산’으로의 투자유치 세일즈에 적극 뛰어든다.
허남식 부산광역시장을 단장으로 한 이번 투자유치단은 오는 9월 23일(금) 오후 6시에 LA 윌셔 그랜드 호텔에서 ‘부산투자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며, 이 행사에는 부산항만공사와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도 참가하여 부산의 비즈니스 환경과 부산신항, 경제자유구역에 대한 프리젠테이션을 계획하고 있다.
투자설명회에는 LA지역 경제를 이끌어가는 주요 기업인과 경제단체 대표, 한국상공회의소 회원 등 120여명이 참석하여 ‘2005APEC정상회의’ 및 ‘2006년 세계한상대회’ 개최지로서 세계속의 도시로 우뚝 선 ‘부산’의 투자여건에 많은 관심을 나타낼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투자설명회에 앞서 오후 5시부터는 부산투자를 희망하는 기업들과 시장간의 만남이 있을 예정이며, 시 관계자는 이 자리에서 몇몇 기업과의 투자조인식이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이외에도 투자를 희망하는 유력기업과의 방문 면담도 계획하고 있으며, 경제자유구역 및 신항만 등을 소개하고, 주요 국제행사의 성공적 개최 및 유치에 빛나는 세계도시 부산의 역량과 발전 잠재력을 현지 기업인들에게 각인시킨다.
시는 이번 투자설명회를 통해 부산시 전략산업중 신소재, BT, 기계부품 등 첨단 제조업은 물론이고, 항만물류·투자개발 잠재투자가 발굴 마켓팅에도 힘을 쏟아 명실상부한 ‘기업하기 좋고, 투자하기 더 좋은 도시, 부산’을 만들어 나가는 발판으로 삼는다는 야심찬 계획을 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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