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패스JNP, 서울시 사회복지직 민간경력자 164명 채용 대비 ‘단기 합격반’ 운영

28일 합격전략 설명회 개최

서울--(뉴스와이어)--공기업 전문학원 이패스JNP(www.epassjnp.com)가 2월 1일부터 원서접수를 시작하는 2016년 서울시 사회복지직 민간경력자 채용 대비 '단기 합격반’을 개설한다.

서울시는 12일 공고를 통해 올해 사회복지직 민간경력자를 164명 선발한다고 밝힌 바 있다. 이는 지난해 189명을 뽑은 것에 이어 두 번째 대규모 채용이다.

서울시 민간경력자 채용의 응시요건은 사회복지사 3급 이상 자격증 취득 후 사회복지분야 3년 이상 근무 경력이다. 사회복지사 1급 소지자는 우대한다.

서울시 민간경력자 채용 원서접수는 2월 1일부터 5일 18시까지이며, 3월 19일 필기시험, 4월 14일~20일 서류전형 심사, 5월 21일 인적성 검사를 거쳐, 5월 30일~6월 8일까지 면접전형이 치러진다. 최종 합격자 발표는 6월 15일이다.

이에 이패스JNP는 2016년 서울시 사회복지직 민간경력자 채용 대비 ‘단기 합격반’을 운영하고 필기시험부터 면접 대비까지 단기간에 합격할 수 있도록 커리큘럼을 구성했다. 커리큘럼은 필기시험과 서류전형 대비를 위한 ‘1+1(원플러스원), 22일 단기 합격반’과 인적성 검사와 면접 대비를 위한 '1+1, 5일 면접 대비반’으로 이뤄져 있다.

‘1+1, 22일 단기 합격반’은 필기이론 강의와 서류전형 첨삭이 이루어지며, 1월 30일부터 4월 20일까지 주 2회(토·일), 총 22일간 단기 속성으로 실시된다.

‘1+1, 5일 면접 대비반’은 필기시험과 서류전형 합격자에 한해 인적성 검사와 면접 대비반으로 운영된다. 인적성 검사 대비는 5월 14일과 15일, 면접 대비는 22일부터 29일까지 3일 특강으로 이루어진다. 총 5일이면 인적성 검사와 면접 대비를 한번에 끝낼 수 있다.

이번 이패스JNP ‘1+1, 22일 단기 합격반’과 ‘1+1, 5일 면접 대비반‘은 서울대학교 사회학과를 졸업하고 38회 행정고시에 합격한 박정섭 교수와 전북대학교와 서경대학교 초빙교수로 활약한 고병갑 교수가 전두지휘해 합격가능성을 한층 끌어올릴 예정이다.

또 1월 28일(목) 저녁 7시30분, 이패스JNP에서는 ‘2015 사회복지직 민간경력자 채용 시험결과 분석 및 합격전략 설명회’도 개최한다. 설명회에서는 2015년 사회복지직 민간경력자 채용에 대한 시험결과와 합격자 성별, 연령, 점수, 학력 현황 등에 대한 자세한 설명이 이뤄질 예정이다.

이패스JNP ‘1+1, 22일 단기 합격반’과 ‘1+1, 5일 면접 대비반’에 관심이 있거나 ‘2015 사회복지직민간경력자 채용 시험결과 분석 및 합격전략 설명회’에 참여를 원하는 수험생은 전화 02-722-1148번으로 문의 또는 이패스JNP 홈페이지(www.epassjnp.com)에서 신청을 하면 된다.

(주)이패스코리아 소개
이패스JNP는 국제·금융·세무회계 자격증 온라인 전문 교육기관인 이패스코리아(대표 이재남, www.epasskorea.com)가 2014년에 서울시 종로구 관철동에 설립한 학원으로 공기업·공사·공단과 은행권 취업 및 승진을 희망하는 이들을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개원 이래 전국 316개 공기업·공사·공단 및 국가정보원 7급, 대통령 경호실 7급 시험 등의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으며 지난 1년간 다수의 필기 합격자를 배출해 공기업 단기 합격을 원하는 수험생들의 신뢰가 날로 두터워지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epassjnp.com

연락처

(주)이패스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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