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한국관광공사(사장 김종민)는 관광수용태세 개선시범지역으로 선정된 진도군의 관광마케팅 지원 및 관광수용태세 모니터링을 위한 특별 프로그램을 마련하여 참가자를 모집한다. 10월 둘째 주말에 1박 2일로 진행되는 본 행사는 100명이 참가할 수 있으며, 관광공사가 총 경비의 50%를 지원한다.

체험여행단은 서울을 출발하여 보배의 섬 진도에 머물면서 다양한 진도문화를 체험한다. KBS "불멸의 이순신"으로 유명한 전라도 우수영을 비롯한 명량대첩의 울돌목 등 전적지를 둘러보며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주말마다 펼쳐지는 진도의 신명나는 우리가락 한마당을 진도 향토문화회관에서 관람하는 시간을 갖는다. 이어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도해 낙조감상의 최적지 세방낙조, 바닷물이 갈라지는 신비의 바닷길 및 조개잡이 체험 현장을 방문하고 숙박지인 소포마을에서 토종돼지 바베큐로 저녁식사를 즐긴 뒤 신명나는 진도 가락과 장단을 온 가족이 직접 배우고 즐긴다.

여행 둘째 날에는 남도 문화를 엿볼 수 있는 운림산방 및 진도역사관을 방문하고 마지막으로 진도의 상징이자 천연기념물 제53호인 진도개의 우수성을 확인할 수 있는 진도개 연구소를 방문한다.

본 프로그램의 참가자 부담금액은 어른 1인당 75,000원, 어린이 1인당 60,000원이다. 신청기간은 9월21일(수)부터 9월30일(금)이며 체험가족여행단 커뮤니티(http://community.etourkorea.com/familytour) ‘행사참여신청란’의 신청서를 다운받아 테마투어코리아에 직접 신청하며 선착순으로 100명으로 참가자가 결정된다.


한국관광공사 개요
우리나라 관광 산업의 중심축으로서, 한국관광공사는 그간 외래 관광객을 유치하는 데 주력해 관광외화 수입 증대를 통해 국가가 경제적으로 발전하는 데 일익을 담당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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