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미래의 빌게이츠와 안철수를 꿈꾸는 청소년을 위한 '청소년 CEO 교육'이 일반 중·고등학교로 확대 실시된다.

중소기업청(청장 김성진)은 9월 22~28일까지 ‘청소년 CEO 교육’을 희망하는 중·고등학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선정된 학교에는 소상공인지원센터의 상담사가 매주 2회(총 16회) 방문하여 방과후 학습 프로그램을 개설, 다양한 시청각 자료 및 체험활동을 통해 기업가적 자질과 기술을 교육하게 된다.

이번 교육 프로그램은 총 8주간 진행되며, 첫 4주는 ‘자신감 함양’ ‘창의력 개발’ ‘기업가정신’ 등의 기업가적 자질을 익히고, 다음 4주는 ‘창업기회 발견하기’ ‘아이템분석하기’ ‘마케팅 전략’ ‘재무와 회계’ 등을 익힌 후 톡톡 튀는 아이디어가 담긴 사업계획서를 작성, 최종 프리젠테이션을 통해 자신의 기업가적 역량을 발휘하게 된다.

중소기업청은 이미 전국의 실업고교생 3만3,000여명을 대상으로 도전정신과 창업마인드를 제고하는 창업교육을 실시하여 일선 학교에서 좋은 반응을 얻으면서 일반 중·고등학교에도 교육 필요성이 제기돼 이번에 방과후 학습프로그램이 마련되었다.

금년에는 15개교에 시범 도입 후 교육효과를 분석해 내년에는 전국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이 프로그램을 신청하고자 하는 학교에서는 청소년 창업교육 사이트인 www.bizcool.go.kr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웹사이트: http://www.mss.go.kr/site/smba/main.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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