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뉴스와이어)--제주도축산진흥원에서는 제주시 용강동 5.16도로변에 위치한 제주마 방목지에 사업비 157백만원(국비110, 도비 47)를 투자하여 제주마 방목관리에 따른 기반시설을 확충키로 하였다.

이번에 확충되는 방목기반 시설은 ① 제주마 방목지에 있는 방목구를 현재 6개 목구에서 8개 목구로 2개소를 증설하는 목책시설 1㎞를 신설하고 ② 마필 급수조 2개소와 급수관 170m ③ 윤환목구 출입문 9개소와 마필 차량이동에 따른 상·하차대 2개소가 제작 배치된다.

이로써 기존의 윤환방목구 부족분을 해결하고 신설되는 방목구에 급수라인과 급수조를 보강함으로 제주마 방목환경이 크게 개선되고 제주마 보호관리 두수 확대사육에 대비한 방목지 정비사업도 병행하여 추진하게 되며, 현재 제주마 방목지에는 금년도 생산된 망아지 53마리를 포함하여 154마리가 사육되고 있다.

한편 지금까지 제주마 문화재 지정이후 투자상황을 보면 울타리 시설(외곽경계) 9㎞, 관광객 편의를 위한 주차장 967평, 급수용 집수장 2개소(급수저장능력 660톤), 관리사 등 총 2,503백만원(국비 1,724, 도비 779)을 투자하여 기초기반시설을 갖춘 바 있다.

앞으로 제주마 보호사업은 1986. 2. 8 멸종위기에 있는 제주마를 천연기념물 제 347호로 지정 보호하면서 순수혈통의 제주마 70여두로 장기간 보호관리할 경우 다양한 모색출현을 기대하기 어렵고 근친도 상승이 우려된 상황에서 근친을 최소화 하고 우수한 혈통과 다양한 모색으로 제주마를 보호관리하기 위하여 제주마 보호두수 및 제주마 보호구역 확대지정을 문화재청에 요청 (2005. 5월) 하였고, 2006년부터는 제주마 보호두수 150두를 관리하여 나갈 방침이다.

※ 제주마 및 보호구역 확대지정 요청내역
(현재) / (확대) / (대비)
제주마 보호두수 /70여두 / 150 / 증 80두
제주마 보호구역 /91㏊ / 133 / 증 42㏊
(5필지)/ (6필지) / (1필지)

제주마 방목지 보호기반시설 확충으로 제주마 방목환경이 획기적으로 개선될 뿐만 아니라 방목초지의 효율적인 관리로 초지 이용성을 높여 나가는 한편 제주마 방목지를 영주10경의 하나인 고수목마의 재현장으로 관광객들에게 각인될 것으로 기대된다.

제주특별자치도 개요
제주특별자치도청은 6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원희룡 지사가 이끌고 있다. 원희룡 지사는 아픔을 치유하고 과거를 넘어서는 제주, 안전하고 모두가 누리는 제주, 미래세대를 위해 가꾸고 키우는 제주를 공약실천계획으로 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jeju.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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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축산진흥원 축산진흥과장 조덕준 : (행)4091, (일반) 741-35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