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에서 실시한 2005년도 명장, 우수지도자, 기능장려우수사업체 선정결과 대구시에서 명장대상자로 추천한 자중 3명이 명장으로 선정되는 영광을 안았다.

대구시에서는 2005. 5. 2~5. 31까지 명장신청자를 접수받아 6개 분야 7개직종 10명을 추천한 결과 3개직종(이용, 패션디자인, 한복) 3명이 명장으로 선정되었다.

▶ 명장 선정자 현황
분 야직 종소 속직위성 명생년 비고
계3개직종3명
명장
이 용-서울이용소대표김정달(金廷達)1934대구
패션디자인-(주)김철노패션대표김철노(金哲魯)1951대구
한 복-이명자한복방대표이명자(李明子)1937대구

선정자 발표는 9. 21(수) 한국산업인력 공단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되며, 전국선정내역은 명장 23명, 우수지도자 5명, 기능장려우수사업체 3개업체이다.

선정자 포상행사(예정)는 서울서초구양재동AT센터에서 11월 8일 직업능력개발의 달 기념식 행사시 할 예정이며, 명장에 대하여는 명장증서 및 휘장수여, 일시장려금 및 매년 기능장려금 지급, 명장·기능경기관련 행사의 심사위원으로 위촉, 해외산업시찰 등의 특전이 주어진다.

[프로필]
서울이용소대표김정달(金廷達)1934대구
상기인은 1957년 이용업계에 입문한 이후 체계적이고 과학적인 이용 전문 시술교육의 필요성을 절감하여 1985년부터 이용기술학원을 설립, 이용직업훈련원과 직업전문학교로 발전시켜 16년간 4,600여명의 이용기술자를 양성하였으며, 이들의 자립기반 조성과 신기술보급에 앞장서 왔다. 1978년부터 5년간 교도소 재소자를 대상으로 교육 강의를 하여 수많은 재소자들이 자격을 취득하는데 기여하였으며, 1985년도에는 삼일장학회를 설립하여 장학생을 선발, 무료로 교육을 실시함으로써 출소 및 자격취득 후 사회생활 안정에 도움을 주었다. 또한 이용사의 자질향상을 위해 연간 2회씩 지역별 위생교육을 실시하여 이용업 종사자들에 대한 긍지와 위생 지식 함양에 이바지 하였으며, 이용 시술용 기구의 개선 개발의 목적으로 지금까지 사용하던 머리 “빗”의 형태를 완전 탈피한 새로운 개념의 머리 “빗”을 개발하여 새로운 헤어스타일의 창작 작품이 형성될 수 있도록 특허를 획득한 바 있다. (실용신안 등록제0270334호 : 2002. 3.19, 등록 제0373086호 : 2005. 1. 5) 그리고 그는 각종 기능경기대회 심사장 및 조제분과장 등을 역임하였고, 기능경기대회 참가선수들을 지도하여 다수의 입상자를 배출시켰으며, 이용관련 교재를 저술하여 활용하는 등 이용기술보급정착과 이용업 종사자들의 긍지함양에 초석을 이룬 장인이다.

(주)김철노패션대표김철노(金哲魯)1951대구
상기인은 35여년간 패션업계에만 종사한 장인으로서 좋은 디자인은 기술력이 중요함을 절실히 느껴 패턴과 디자인을 개선, 중년여성 바디의 결점을 커버해주는 디자인의 차별화로 실루엣을 최대한 살려주었고, 주부 및 고객을 모델로 패션쇼를 개최하여 고객의 반응을 이끌어내며 김철노패션을 알리었다.코트와 자켓, 슬랙스 등의 공정단축을 위하여 봉제부분에서 불량률의 최소화에 힘써 옷의 흐름에 입체감을 살리고 불편함이 없도록 체계적인 공정과정을 개발하고 이를 생산공정에 활용하는 등 본인의 노하우를 생산라인까지 접목시켜 전체 공정의 약 30%를 단축하는 쾌거를 이루기도 하였다. 또한 1971년 9월 6일 스페인 히혼시에서 개최된 제20회 국제기능올림픽대회 양장종목에서 금메달을 수상, 국위선양을 하고 석탑산업훈장을 수여받았으며, 이후 전국기능경기대회 심사위원 등 기술발전에 대하여 남다른 열정을 가지고 활동하였다. 그리고, 자신만의 패션 노하우를 작품으로 승화시키겠다는 일념으로 국제적인 감각을 추구하는 패션브랜드를 런칭하기도 하였다. 사회기여도에 있어서는 기능인의 처우개선에 노력함과 동시에 불우아동돕기등 소외된 계층에게 각별한 관심과 애정을 꾸준히 쏟고 있으며, 앞으로도 더욱 발전하는 김철노가 되기 위하여 최선의 노력을 다하는 장인이다.

이명자한복방대표이명자(李明子)1937대구
60년대 초 막연히 우리의 전통의상인 한복의 아름다움에 매료되어 선천적인 재능과 후천적인 성실성덕분에 손끝에서 어우러져 나오는 한 땀 한 땀 깁고 기우는 우리 옷을 제작하는 유능한 장인으로 성숙하였다. 시간이 지날수록 우리 곁에는 언제나 우리민족의 얼이 공존하고 있음을 깨달은 후 한복의 계승 및 발전을 위하여 1987년 대구경북한복협회를 창립하여 초대, 제2대 회장과 (사)한국의상협회 부이사장을 역임하여 한복인의 단합과 상부상조는 물론 회원 상호간에 기술과 기능을 교류하는데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하였다. 국내는 물론 일본, 미국, 태국, 중국, 독일, 러시아, 호주 등 세계 여러 나라에서 43회의 발표회와 21회의 전시회 개최를 통하여 우리옷의 우수성을 전파함으로서 우리 국민들에게는 전통 한복에 대한 더 높은 관심을 배양시켰고 외국에서는 한국인의 정서와 혼이 듬뿍 담긴 전통의상의 멋과 아름다움을 부각시켜 한국인의 위상을 더욱 더 상승시키는 계기를 마련하였다. “오늘의 최고 기술이 반드시 내일의 최고 기술일 수는 없다”는 자세로 겸손한 마음과 새롭고 발전된 기술을 갖추기 위해서 67세의 고령임에도 불구하고 대구가톨릭대학교와 단국대학교 사회교육원의 전통복식과정을 수료하는 등 체계적인 지식과 노하우를 축적하여 후배양성에도 힘쓰고 있다.

대구광역시청 개요
대구광역시청은 26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권영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권영진 시장은 시민행복과 창조대구를 이루기 위해 대구광역시를 창조경제의 선도도시, 문화융성도시, 안전복지도시, 녹색환경도시, 소통협치도시로 만들겠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daegu.go.kr

연락처

대구광역시 경제정책과보도자료주책임자 노사협력담당 박일동담 당 자 신 형 호전 화 803-32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