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를 위해 KTH는 신대방동 본사에서 송영한 대표이사와 신세종 노동조합위원장 등 노.사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전 직원 연봉제 도입’에 관한 합의서를 체결했다.
노.사는 능력과 성과중심의 경영 분위기 정착을 위하여 전직원 연봉제를 시행키로 했다. 이를 위해 △ 팀원이 팀장을 평가하는 상향 평가제도 마련, 운영 △ 현행 호봉 임금체계를 폐지하고 업적성과에 따른 성과연봉 차등 지급 등을 골자로 한 연봉제를 전격 시행키로 합의하였다.
특히 임금체계를 단순화하고, 전 직원을 대상으로 업적성과에 따라 성과연봉을 차등 지급하는 능력·성과 위주의 과감한 연봉제도를 도입, 조직의 활력을 키우는 데 주안점을 두었다.
이에 앞서, KTH 노동조합은 조합원들의 투표를 거쳐 ‘전 직원 연봉제 도입’ 안을 81.3%가 넘는 높은 찬성률로 가결한 바 있다.
KTH 송영한 사장은 “이번 합의로 조직의 경영혁신이라는 큰 목표를 위해 노.사가 서로 이해하고 신뢰하는 토대를 마련하게 되었다”며 전 임.직원이 더욱 일치단결하여 올해 경영목표 달성을 위해 매진할 수 있게 되었다고 밝혔다.
한편, KTH는 KT 계열사 가운데 처음으로 완전한 연봉제를 도입하게 되었으며, 이번 '전 직원 연봉제 도입' 합의서 체결은 조직에 활력을 불어넣는 촉진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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