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리에, 월드클래스 바텐더 미켈레 메리오띠 바 세미나 공식협찬

천연탄산수 페리에 활용한 창의적이고 다양한 칵테일 선보여

업계 전문가들의 뜨거운 호응으로 3~4일 세미나

사보이 호텔의 역사적인 아이콘 ‘아메리칸바’, 영국 칵테일 트렌드 및 영국 월드클래스 대회 소개

뉴스 제공
페리에
2016-02-05 09:35
서울--(뉴스와이어)--프랑스 천연 탄산수 페리에가 서울 강남구 청담동에 위치한 바 ‘앨리스’와 ‘볼트82’에서 월드 클래스 바텐더 ‘미켈레 메리오띠’(Michele Mariotti)가 개최하는 바 세미나에 공식 협찬한 행사가 성공리에 개최되었다고 5일 밝혔다.

런던의 ‘사보이(Savoy)’ 호텔에서 활동하고 있는 세계적인 바텐더 ‘미켈레 메리오띠’가 진행하는 이번 세미나는 주류 업계에서 활동하는 전문가들에게 업무에 도움이 되는 새로운 지식을 습득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되었다.

세미나는 새로운 칵테일 레시피를 소개하고 다양한 기술을 선보이며 미국 바 역사와 영국 칵테일 트렌드에 대한 소개로 이루어졌다. 또한 페리에를 활용한 다양한 칵테일을 즐기는 시간이 마련되어 전문가들의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 냈다.

이색적인 재료를 활용한 칵테일을 선보였는데 ‘플라이 미 투 더 문(Fly me to the Moon)’은 오렌지 리큐르, 계란흰자, 크림, 라임주스, 파마산 치즈가 우려진 보드카 그리고 천연탄산수 페리에가 섞여 완성되는데 목넘김이 부드럽고 고소한 풍미가 입안 가득한 칵테일이다.

‘핑크 콜린스(Pink Collins)’는 보드카, 자몽주스, 리큐르, 토마토 그르나딘이 섞이고 페리에로 마무리되는데 핑크빛 색감과 시원 상콤함 맛이 그 특징이다.

칵테일을 직접 선보인 미켈레 메리오띠는 “페리에는 천연 탄산수로 탄산 함유율이 높아 청량감 있는 칵테일 제조가 가능하다. 또한 ‘0칼로리, 0슈가’이기 때문에 단 맛과 칼로리가 없어 칵테일 본연의 맛을 해치지 않으며 미네랄 성분이 풍부해 건강에도 좋으며 고객들에게도 반응이 좋다”고 말했다.

한국 페리에 공식수입원인 (주)CUC는 누구나 쉽게 마시는 천연의 맛 그대로인 탄산수 페리에가 창조적인 레시피로 재탄생해 더욱 다양하게 즐길 수 있음을 알리기 위해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페리에는 국내 소비자들과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 프로그램을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페리에 소개
페리에는 생수로는 유일하게 기네스북에 오를 정도로 전 세계 탄산수 시장 점유율 1위를 고수하고 있고 한국에는 공식 수입원인 ㈜CUC를 통해 1992년부터 수입, 판매되고 있다. 페리에는 프랑스 남부지방의 베르제즈(Vergèze)에서 생산되는 천연 탄산수로 BC 218년 한니발과 그의 군대가 전쟁에서 돌아오면서 마셨다는 기록이 있는 역사 깊은 물이다. 병 치료에 특효가 있다고 하여 로마인들이 즐겨 마셨다고 하며 나폴레옹 3세에 의해 천연 미네랄 워터임을 공식적으로 인증 받았다. 이후 루이 페리에 박사(Dr. Louis Perrier)가 이를 상품화 시키기 시작하였고 1903년 영국인 존 함드워드 경이 이를 이어받아 ‘페리에 광천수 회사’를 설립하였다. 미네랄이 풍부한 페리에는 영국과 스페인 왕실에 공식적으로 공급되는 것을 시작으로 미국, 아시아 지역등 전 세계 시장에 진출했다. 이후 현재까지 페리에는 세계적으로 탄산수 시장의 독보적인 1위 자리를 지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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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리에 공식수입원 (주)CU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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