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청소년과학탐구대회는 이미 지난 4월(과학의 달)부터 전국 초·중·고등학교 300만명의 학생이 참여하여 학교대회와 시도대회 예선을 거친 6백34명의 학생이 과학그림, 항공과학(고무동력, 글라이더), 로봇과학, 전자과학, 기계과학, 로켓과학, 탐구토론의 총 7개부 17부문으로 나누어 실력을 겨루게 된다. 올해는 로봇과학의 중학부와 고교부가 시범종목으로 채택되었으며 로봇과학의 초등부는 이미 2004년 정식종목으로 채택된 바 있다.
올해로 23회를 맞이하는 본 대회는 2004년 “전국청소년과학경진대회”에서 “전국청소년과학탐구대회”로 이름을 바꾸면서 현대적이면서도 창의적인 종목개선 필요성을 반영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그 일환으로서 단순한 공작품 제작 등이 아닌 학생들의 창의성과 탐구성을 강조하는 종목(로봇과학, 탐구토론)을 시범적으로 실시한 후 평가를 거쳐 정식종목으로 채택, 유연한 대회운영을 도모하고 있다.
특히 금년에는 과학상상그림대회의 주제를 국내기술진에 의해 개발, 금년말 발사예정인 ‘아리랑위성 2호’로 정하여 대회에 참가하는 학생들에게 우주강국 대한민국의 꿈을 나누는 자리를 마련하고자 한다. 상상그림대회 수상작 30 작품은 다음달 전국 5 곳(충남,남원,광주,대구,제주) 에서 개최되는 지역과학축전 및 내년 4월 가족과학축제때 전시될 예정이다.
17개부에서 대상을 수상한 학생 21명에게는 교육인적자원부 장관상을, 지도교사에게는 과학기술부 장관상을 수여하며 본선에 참가한 학생 전원에게 금상, 은상, 동상, 장려상이 주어진다.
대회 공식홈페이지(http://nysc.scienceall.com )에서 자세한 사항을 찾아볼 수 있다.
웹사이트: http://www.most.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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