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CP그룹과 자회사 포스부크라의 사업 전략의 핵심은 혁신과 환경 및 자연자원의 보존

지역의 사회 경제적 발전을 강화하기 위한 대규모 사업 착수:

포움 엘 우에드 테크노폴은 모로코 남부지역의 발전을 촉진하기 위해 기획된 혁신과 연구 및 개발을 위한 플랫폼이다.

사업에는 종합 비료 생산 플랫폼 및 새로운 부두의 건설이 포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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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P
2016-02-10 13:50
라유네, 모로코--(Business Wire / 뉴스와이어)--OCP그룹(OCP Group)의 자회사인 포스부크라(Phosboucraa)와 포스부크라 재단(Phosboucraa Foundation)이 약190억 MAD(모로코 디르함)(19억 5000만 달러)를 투자하여 모로코 남부 지역을 지원하는 대규모 사업에 착수했다*.

이들 사업은 이 지역의 산업 생태계와 사회 경제적 발전을 촉진하고 강화하기 위한 글로벌 및 통합적 전략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것이다.

포스부크라의 산업 생태계에는 테크노폴(Technopole)과 생산품 포트폴리오를 다양화하기 위한 종합 비료 생산 플랫폼의 건설 사업이 포함된다.

테크노폴 프로젝트는 교육 및 학술 연구를 촉진한다

포스부크라 재단이 추진하는 라유네 프로젝트인 포움 엘 우에드 테크노폴(Foum El Oued technopole)은 모로코 남부지역의 발전을 지원할 예정이다.

테크노폴 프로젝트를 통해 오는 2022년까지 20억MAD(2억500만 달러)를 126헥타르의 넓은 지역에 투자하여 건조한 사하라 지역에서 과학기술 분야의 연구, 혁신 및 교육을 전담하고 이 지역의 경제 및 환경 문제에 주안점을 둔 교육과 연구 개발 사이의 관문 역할을 담당하는 모하메드6세 폴리테크닉대학(라유네)(Mohammed VI Polytechnic University, Laâyoune)를 설립할 예정이다.

또 이 프로젝트에서는 산업 기능 센터(Industrial Skills Centre)와 탁월성 학교(School of Excellence)도 설립할 계획이다.

포스부크라: 산업 활동의 다양화 및 지역 산업 생태계의 개발

약170억 MAD(17억4000만 달러)를 투자하여 생산품 포트폴리오의 다양화를 위한 종합 비료 생산 플랫폼과 새로운 부두를 건설할 방침이다. 포스부크라는 인광석을 가공, 수출할 뿐 아니라 인산과 비료도 생산, 수출할 예정이다.

혁신 및 지속 가능한 개발

이들 새로운 사업은 바닷물의 담수화, 풍력, 열병합 발전(이산화탄소 무배출) 및 폐기물의 환경친화적 관리 등 지속 가능한 기술을 바탕으로 마련됐다. 교육 및 연구 센터(Education and Research Center)는 환경과 해안 지역의 개발 및 보존 사업을 전담할 것이다.

* 궬밈-우에드 노운 라유네-사키아 엘 함라(Guelmim-Oued Noun Laâyoune-Sakia El Hamra) 및 다클라-우에드 에드 다합(Dakhla-Oued Ed Daha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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