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번 성금은 농협에서 판매되고 있는 “농촌사랑예금” 등 각종 공익성 예금 판매실적에 따라 농협에서 잔액의 일정액을 출연하여 조성되었으며 고양시지부(지부장 류석희)는 고양시(시장 강현석)에 2천만원을 기탁하였다. 특히 고양시는 추석 명절임을 감안 관내 운영이 어려운 복지시설 25곳에 추석 제수 및 송편용 쌀을 구입하여 전달키로 하고 농협직원과 고양시 공무원들로 명절 배송계획을 수립하여 17일까지 전달을 마쳤다.
이번에 지원을 받게 되는 복지시설은 대부분이 비인가시설이라서 국비지원을 받기 힘들어 명절 준비뿐만 아니라 평소 운영도 지역내 독지가에 의존하는 등 어려움을 겪고 있는 곳 위주로 선정되었다. 벽제지역에서 결핵환자를 대상으로 자활원을 운영하고 있는 이석두(73세) 씨는 “운영을 하고 있는 나조차도 고령으로 환자들에게 명절준비를 못 하고 있는데 이렇게 농협과 고양시가 나서 도와주시니 너무나 감사하고 투병중인 환자들에게도 큰 힘이 되었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고양시 농협 직원들은 평소에도 급여의 일정액을 갹출해 이곳에 사랑의 쌀을 전달하고 있다.
농협이 공익목적을 판매하고 있는 상품중 “온국민하나로예금”은 소외계층 지원용도로 상반기까지 1조 1천6백원원이 넘게 판매가 되었으며 “농촌사랑예금”은 상반기 판매 개시 3개월만에 10조원이 넘게 판매가 되었으며 10개 언론사로부터 히트상품으로 선정된 바 있으며 농협은 잔액의 일정비율을 이웃돕기 기금으로 출연한다.
웹사이트: http://www.nonghyup.com
연락처
농협고양시지부 이석희과장 019-393-71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