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IPv6 포럼 코리아(의장 이형호)는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차세대인터넷표준연구팀) 신명기 박사와 삼성종합기술원 최진혁 박사가 국제 IPv6 포럼의 한국을 대표하는 CTO 집행위원(CTO Executive Member)으로 선정되었다고 21일 밝혔다.

IPv6 포럼의 CTO 집행위원회는 미국의 짐 바운드(HP)를 의장으로 하여 전세계의 IPv6를 대표하는 위원들로 구성, IPv6 도입에 대한 기술적인 문제와 국제 표준화 분쟁, 각국의 IPv6 도입 전략 등에 대해 협의하고 결정하는 최고 기술자문위원회 성격을 갖는 위원회이다.

이번에 전세계에서 미국, 프랑스, 영국 등에서 모두 15명의 집행위원이 선임되었다. 이번 신박사와 최박사의 집행위원 선정으로 우리나라가 세계 무대에서 IPv6 보급 촉진 및 국제 표준화 분야에 보다 많은 의견과 힘을 실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집행위원 명단 및 국가 참조)

이형호 IPv6 포럼코리아 의장(ETRI 표준연구센터장)은 “ETRI 신명기 박사와 삼성종합기술원 최진혁 박사는 차세대인터넷 프로토콜 (IPv6) 기술 분야에서 두 사람 모두 현재 국제표준화기구인 IETF (Internet Engineering Task Force)의 워킹그룹 에디터를 맡고 있다”며, “여러편의 국제표준을 제정시키는 등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국제표준화 전문가들로서, 이번 CTO 집행위원 선정은 IPv6 분야에 대한 우리나라의 기술적인 우위와 그동안의 국제 활동을 인정받은 결과”라고 밝혔다.

한편, 국제 IPv6 포럼 (의장 라티프 라디드, 에릭슨)은 2000년 전 세계적인 IPv6 도입을 위해 만들어진 국제 컨소시엄으로서 IPv6 기술 도입 및 활성화에 책임을 지고 있으며, 현재 마이크로소프트, 시스코, HP, ETRI, 삼성 등 전 세계적으로 200여개의 회원기관을 가지고 있는 IPv6 관련 최고 권위의 국제기구이다.



한국전자통신연구원 개요
ETRI는 전전자식교환기 (TDX), 디지털 이동통신시스템(CDMA)등의 정보통신 기술을 성공적으로 개발하여 우리나라가 정보통신 강국으로 진입하는데 획기적인 기여를 해 온 국내 최대의 정보통신 국책 연구 기관이다.

웹사이트: http://www.etri.r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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