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종합점검은 관람객들에 대해 보다 편리하고 안전한 관람과 최상의 문화서비스 제공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새 박물관 개관(‘05. 10. 28)이 한달여 앞으로 다가옴에 따라 그동안 준비해 왔던 점검계획을 실제 실행에 옮겨 봄으로써 개관 때 일어날 수 있는 문제점을 사전에 예방하기 위한 것이다.
국립중앙박물관은 수개월 전부터 개관에 대비하여 부문별로 점검계획을 수립하였으며, 개관을 100여일 앞둔 7월부터 박물관 내에「개관준비 점검 TF」를 구성, 수립된 계획을 검토ㆍ보완하여 왔고, 이달 말부터 외부 인사들을 초청, 종합적인 점검을 시행할 예정이다.
새 박물관은 연건평 4만, 부지면적이 약 9만3천여평에 이르는 초대형 시설로 구 박물관과 비교하여 3배 이상 늘어난 부지와 약 7배의 편의시설, 이전에는 없었던 어린이박물관과 800석에 이르는 대규모 공연장 등 문화시설뿐 아니라, 10만주에 달하는 수목을 가진 정원 등 휴식공간을 겸비함에 따라 발생이 예상되는 문제가 훨씬 복잡하고 다양화 되었다.
이번 점검에는 박물관 직원을 비롯, 인터넷으로 모집한 시민과 자원봉사자가 참여할 예정이며, 우선 소규모로 부문별 점검을 하고, 10월 중순에는 대규모 종합적인 점검을 실시하여 개관에 대비할 예정이다.
특히 10월 중순경 실시되는 종합점검에는 4천명 이상의 참여가 예상되는 디지털 카메라 동호회 출사대회를 박물관에서 개최함으로써 관심있는 시민들과 함께 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국립중앙박물관 개요
한국의 문화유산을 수집·보관하여 일반인에게 전시하고, 유적·유물 등을 조사·연구하기 위하여 정부가 설립된 박물관으로 2005년 10월 용산으로 이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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