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사단법인 한국종교지도자협의회에서는 문화관광부의 후원으로 종교 간 상호 이해와 화합을 도모하고 종교를 통한 문화예술 발전을 위해 제9회 대한민국 종교예술제를 개최한다.

한국을 대표하는 7대 종교(불교, 기독교, 천주교, 유교, 원불교, 천도교, 민족종교)가 공동으로 참여하여 생명·평화 그리고 사랑이라는 주제를가지고 개최되는 종교예술제는 미술, 영화, 음악 등 3개 분야로 나누어 9월부터 10월 중에 열린다.

종교예술제 개막식은 미술전 개막과 함께 9월 21일(수) 오후 3시 인사동 입구에 있는 갤러리 라메르에서 종교계 대표자, 종교 미술인 등이 참여한 가운데 갖게 된다. 분야별 행사 개요는 다음과 같다.

1. 미술제는 각 종교의 사상과 신앙을 작품으로 표현한 행사로써 9월 21일(수)부터 26일(월)까지 6일간 인사동 라메르 갤러리에서 서양화 25점, 한국화 21점, 조각 15점, 공예 11점, 서예 24점, 판화 4점 등 총100점을 전시한다. 각 7개 종교를 대표하는 예술가들의 사상과 신념을 예술적으로 표현한 작품들이 출품된다.

2. 영화제는 10월 5일(수) ~ 9일(일) 중 명동성당 꼬스트홀에서 매일 3회씩(1회 15:00, 2회 17:00, 3회 19:00) 상영하며 ‘초승달과 밤배’를 개막작으로 시작하여 ‘사람의 아들’, ‘여섯 개의 시선’, ‘거북이도 난다’, ‘봄 여름 가을 겨울 그리고 봄’, ‘스팀보이’등 총 6개 작품이 상영될 예정이다. 작년 조계사에서 ‘스님, 신부, 목사, 교무 등’ 많은 종교인들과 일반 시민이 각 종교의 영화 예술을 함께 관람함으로서 종교간 교류와 화합의 참 모습을 보인바 있다. 올해도 마찬가지로 명동성당 “꼬스트홀”에서 종교인의 하나 된 모습을 볼 수 있게 된다.

3. 음악제는 10월 14일(금) 19시 30분 KBS홀에서 ‘원음 국악관현악단 연주(원불교-지휘 : 우종량 ), 성직자 중창단(불교, 기독교, 천주교, 원불교 종교 성직자 대표 각 4인), 평화의 나라로(원불교), 연꽃 피어오르리(불교), 그 빛을 전해요(천주교),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 (기독교), 박혜련-심청가 중 한 대목(천도교), 이은미, 송창식, 소년소녀 연합합창단(도라지 타령, 아리랑, 섬집아이, 가을길)의 공연과 300명의 4개 종단 어린이 연합합창단이 출연하여 오케스트라의 연주, 합창 등 아름답고 수준 높은 음악으로 종교예술제의 마지막을 장식할 예정이다.

< 일 정 >
○미술제: 9월 21일(수) ~ 26일(월) 인사동 라메르 갤러리 3층
○영화제: 10월 5일(수) ~ 9일(일) 명동성당 꼬스트홀
○음악제: 10월 14일(금) 19시 30분 KBS홀

문화체육관광부 개요
문화체육관광부는 문화, 예술, 체육, 관광, 종교, 미디어, 국정홍보 업무를 담당하는 정부 부처이다. 2008년 문화관광부와 국정홍보처, 정보통신부의 디지털콘텐츠 기능을 통합해 문화체육관광부로 개편했다. 1차관이 기획조정실, 종무실, 문화콘텐츠산업실, 문화정책국, 예술국, 관광국, 도서관박물관정책기획단을 관할하며, 2차관이 국민소통실, 체육국, 미디어정책국, 아시아문화중심추진단을 맡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문화재청, 대한민국예술원, 한국예술종합학교, 국립중앙박물관, 국립국어원, 국립중앙도서관, 국립극장, 국립현대미술관, 국립국악원, 국립민속박물관, 한국영상자료원, 해외문화홍보원, 한국정책방송(KTV) 등을 두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mcst.go.kr

연락처

문화관광부 종무담당관실 조중식 서기관 ℡ 02-3704-93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