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기P&C, 맨프로토 새로운 XPRO 모노포드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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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기P&C
2016-02-15 10:17
서울--(뉴스와이어)--사진영상장비 전문기업 세기P&C(주)(대표 이봉훈)는 오는 15일(월) 맨프로토 새로운 모노포드인 ‘XPRO MONOPODS’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총 6종으로 출시되는 이번 맨프로토 신제품은 스포츠, 조류, 여행, 풍경 등 다양한 환경에서 빠르고, 신속한 촬영을 위한 모노포드로 출시되었다. 맨프로토 스테디셀러인 국민삼각대 190 시리즈의 XPRO 스타일과 기능성을 담은 제품으로, 기존 모노포드보다 길어진 길이와 향상된 지지하중, 강화된 휴대성이 특징이다. 한 손으로 조작이 가능한 퀵 파워락은 맨프로토 모노포드 중 최초로 도입이 되었으며, D형의 알루미늄 튜브로 회전 방지 저항성과 강성 및 안정성을 보장한다. 기존 모델보다 최대길이가 16% 늘어났으며, 최저 길이는 41.5츠로 휴대에 용이하다.

맨프로토 마케팅 담당자는 “맨프로토의 새로운 삼각대 XPRO 모노포드는 긴급하고, 정확한 촬영이 요구되는 조건에서, 가장 가볍고, 빠르게 사진 촬영을 도와주는 촬영 솔루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자세한 제품 정보는 세기P&C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웹사이트: http://www.saek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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