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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코스피 066570
2005-09-21 11:22
서울--(뉴스와이어)--LG전자(대표: 金雙秀 / www.lge.co.kr)가 무선랜 기반의 근거리 단말 서비스인 ‘와이파이(Wi-Fi) ’와 이동통신 기능을 모두 갖춘 새로운 휴대폰을 개발했다.

LG전자가 이번에 개발한 「와이파이 휴대폰(모델명 : LG-CL400)」은 유럽통화방식(GSM)과 무선랜간 로밍을 지원하 는 유무선 통합 서비스용 UMA(Unlicenced Mobile Access) 기술을 활용, 이동통신 신호가 약하고 와이파이 신호가 강한 실내로 이동시 접속 중단 없이 와이파이망으로 전환할 수 있다.

따라서 「와이파이 휴대폰」 이용시, 사용자는 휴대폰의 통화품질 향상과 획기적인 이동통신 요금 절감 효과를 거 둘 수 있으며, 이동통신 사업자들은 기지국에 대한 추가 투자 없이 이동통신망의 혼잡도 감소 및 음영지역 해소 효 과를 거둘 수 있는 장점이 있다.

LG전자는 지난 7월부터 유무선 통합 서비스인 UMA 핵심기술을 보유한 미국의 키네토 와이어리스(Kineto Wireless) 사와 「와이파이 휴대폰」 개발을 공동으로 진행해 왔으며, 이번 휴대폰에는 키네토사의 ‘UMA-컴플라이언트 핸드 세트 클라이언트 소프트웨어(UMA-Compliant Handset Client Software)’가 탑재돼 있다.

키네토사의 부사장 겸 공동설립자인 마크 포웰(Mark Powell)은 “LG전자는 이번 「와이파이 휴대폰」 개발로 전세 계 휴대폰 시장에서 선도적 위치에 있음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고 말하며, “LG전자와 함께 UMA기반 서비스를 빠 르게 확산시켜 나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LG전자의 「와이파이 휴대폰(모델명 : LG-CL400)」은 카메라, MP3 등 다양한 멀티미디어 기능을 내장하고 있다.

또 유럽통화방식인 GSM(2세대)과 GPRS(2.5세대)를 모두 지원하는 듀얼 모드(Dual-Mode) 방식과 3개의 주파수 영역 (850/1800/1900MHz)에서 모두 통화가 가능한 트라이밴드(Tri-Band)를 적용했다.

LG전자 단말연구소장 안승권(安承權) 부사장은 “키네토사와의 협력을 통해 전세계 이동통신 사업자들이 원하는 와 이파이 듀얼 모드 휴대폰 개발에 성공할 수 있었다”고 말하고, “이번 개발을 통해 LG전자가 유무선 통합 컨버전 스 시대의 선두주자로 자리매김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됐다”고 밝혔다.



LG전자 개요
LG전자는 가전제품, 전자제품, 자동차 부품 등 여러 분야에서 기술혁신을 선도하는 글로벌 리더이며 세계 130여 개 사업장에서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H&A (Home Appliance & Air Solution), HE (Home Entertainment), VS (Vehicle component Solutions), BS (Business Solutions)의 사업본부로 구성됐으며 TV, 세탁기, 냉장고, 자동차부품, 사이니지, 로봇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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